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5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87 12.24 14:3322504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30 | 메리 플리스마스 🎄✨ #2 943 12.24 20:00550 0
플레이브 🎅플레이브와 함께 크리스마스 맞이하는 달글🎄 141 12.24 23:54323 1
플레이브성공해본 오프 뭐있어 56 12.24 19:18509 0
플레이브 아 ㅋㅋ 이거 뻘하게 웃기네 45 12.24 21:351027 1
 
체인드 투게더 야타즈 예라인 약간 이런 느낌 11.28 22:40 110 0
어떡해 예라인 412m 캡처해달랬는데 야타즈 413m야 46 11.28 22:38 1605 0
이젠 정말 하민이가 초딩캣...으로밖에 보이지 않음 2 11.28 22:36 66 0
핫🔥 1 11.28 22:36 71 0
다음 이모티콘 나온다면 5 11.28 22:35 116 0
체인드 투게더 예라인이 지나가는 모든 길마다 8 11.28 22:35 198 0
예라인 협동이 되는듯 보이는 각자도생플이었음 2 11.28 22:35 151 0
아기만 쓰는 최강의 한마디 16 11.28 22:35 314 0
하민이 오늘 예준이한테 하악질 한겈ㅋㅋㅋㅋㅋ첨봐 2 11.28 22:34 195 0
지금 썸넬 느낌 좋다 6 11.28 22:34 214 0
체인드 투게더 조합별로 그냥 다 해주면 안되나요 5 11.28 22:33 136 0
하민이 예준이형아랑 방송 하면 유독 애기같아짐 10 11.28 22:30 219 0
어뜨케... 하미니가 너무 아기야... 1 11.28 22:30 49 0
하 비교컷들 진심 웃기다 야타즈는 처음에 위로 가는것만 몇분 걸린거 같은데 1 11.28 22:30 199 0
하 야타즈 체인드 투게더 너무 많이봐서 1 11.28 22:29 132 0
핫쁠 3 11.28 22:27 137 0
방송 끝났다 통닭 구하러 가자 2 11.28 22:25 52 0
야타즈vs예라인 1 11.28 22:19 206 0
아 남녜준 11.28 22:01 126 0
오늘 내내 커플 게임하는거 관전하는 기분 1 11.28 22:00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