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웨포럽 포카 교환 구해요!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02 PL:RADIO with DJ 노아&하민💜🖤 2819 12.02 19:503849 10
플레이브마법소녀하니까 생각난건데 너네는 뭐 좋아했니 128 12.02 16:392094 0
플레이브시그 사면 보통 진짜써..? 79 12.02 14:291697 0
플레이브 우리 골ㄷ 음반 본상 후보 올랐다!!!!!!! 62 12.02 12:143553 2
플레이브시그 다들 2개사?? 61 12.02 17:19861 0
 
헝 ㅋㅂ통닭은 컴으로 해야 그나마 잡는데.. 2 11.29 16:17 69 0
난 월간스케줄 하면 이때의 전율을 잊을 수 없음 19 11.29 16:15 356 0
플둥이들 너무 잘하고 있다! 5 11.29 16:13 147 0
애들 그림 많이 그리게 해줘서 너무 좋아 2 11.29 16:11 101 0
아 자꾸 기대하게 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9 16:11 68 0
하민이 눈사람 진짜 세상 착해보임 6 11.29 16:11 177 0
크리스마스 눈꽃 누구 작품이지 2 11.29 16:10 180 0
밤비 눈사람 손은 나뭇가진데 발은 사람발 같은 거야 2 11.29 16:09 97 0
하하하하 일단 연말 약속 취소하고 왔다 하하ㅏ하하하ㅏ 11.29 16:08 46 0
하 제발 나자신 기대컨해.... 1 11.29 16:07 84 0
어 뭐야 우리 월간 스케줄표 왜 12월 31일에 아무것도 없어 40 11.29 16:06 1741 0
투표 부문이랑 퍼센트 다 보이는 위치로 5 11.29 16:06 127 0
31일 혹시.....? 11 11.29 16:06 181 0
오 담주 봉준호뱅이네 1 11.29 16:04 82 0
12/31 이 아니라 12/30에 라이브를 한다는건...... 9 11.29 16:04 299 0
애들 스케줄에 눈사람 그린 거 봐 8 11.29 16:01 256 0
기프티콘 필요하면 얘기해! 7 11.29 15:58 110 0
우리 담주 월요일에 티랑 가방 배송이지? 7 11.29 15:54 105 0
풀둥둥 3 11.29 15:53 78 0
파츠 리뉴얼 전버전은 판매 안하려나? 2 11.29 15:52 124 0
처음이전13313413513613713813914014114214314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후드집업 투웨이 지퍼가 아니네 6
2포스터 말아도 나중에 깨끗하게 펴지니.. 17
3 예준이 다정한데 짓궃은 T적 모먼트가 좋아
4노아 위버스 늦게 보는 이유를 알거 같아ㅋㅋㅋ 3
5용아맥 3타임은 특전 안 남으려나??! 7
6 다이소에 야타즈있네 6
7 개봉 카운트 다운 모아주셨다 !! 2
8 밤비 컷 6
9 아 상패 공간 예전에 보고 좁을거 같았는데 1
10 은호 랩 라이브 중에 쾌감 쩌는 거 3
11앙앙 번역쫌해조 덕후 풀둥이드라 13
 
 
 
 
 
 
 
 
 
1 내가 엔터 사장이면 남돌멤버 전부 게이로 뽑을텐데 29
2 new ver 게이들 취향순위 표인가바
3 프로미스9 다른 소속사로 가서 3
4 퀸네버크라이 뭐 안 좋은 뜻 있어? 6
5 지예은님 가방 정보 아는사람 ...... 11
6 정리글 올해 해체 및 활동종료인 걸그룹들 목록 50
7  핫플   정리글 뉴진스 계약 해지 여부 등 (변호사 피셜) 66
8 ㄱㅌ어스 ㅅ유 ㄷ훈 패트와 매트랑 살롱드립 두 개만 봤는데
9 선미 럽스타 기사 어이없넼ㅋㅋㅋㅋ
10 걸그룹 노래고 몽환청량아련? 이런 느낌인데 제목이 세글잔가 그렇고 비아떼? 이런식의 주문이었나 암튼 이.. 9
11 아니 카이님 아직도 군대셔...?8
12 초밥 살면서 첨먹어보려 하는데 도와줘... 이 구성에 가격 ㄱㅊ아?🍣12
13 정국 내년에 솔로곡 나오겠지??3
14 18년도 데뷔 마마 신인상 노미돌 중에서 살아남은게18
15 팀버니즈 몇명이서 운영하는지도 알려졌나?3
16 ㄱ나진짜 대단한 아기공 씨피 찍먹중인데3
17 사쿠야 포카 개이쁘다 진짜3
18 뉴진스 키티즈 🎀
19 남돌이 연애 자유롭게 하는 거 몇년차부터라고 생각함?43
20 팀버니즈 여기 뭐하는데임 진짜??(좋은뜻)5
1 아니 나 치마샀는데 엄마가 자꾸 머라함 11
2 마계인천이라는 말 농담이야 진짜여 46
3 뽀글이 이렇게 밝은색 입어본 사람 4
4 쿠팡이츠에서 공차 1000원 구매 이벤트하길래 보는데 5
5 3개월 10키로 뺄동안 못먹은거 투탑 5
6 나이먹을수록 살빼기 어렵다는거 ㄹㅇ임 2
7 "이거 고장 났어" 랑 ”고장 났으니까 as 신청해줘"랑 대체 뭐가 다름? 13
8 월급을 오늘 안에 은행에서 준다는데 지금 6시 넘었는데 받을 수 있는 거 맞아?? 2
9 가생이..? 까지 주는 붕어빵 귀하다
10 익들아 지하철에서 자리비켜달라고 부탁받으면 비켜줘? 7
11 20대후반 늙었다고 할거면 국민연금 줘 4
12 오른손 손가락들만 이러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사진주의) 5
13 얘들아 현실적으로 8살 차이 가능성 거의 없지?ㅎ 4
14 모아나는 남주 왤케 못생기게 그렸지 2
15 89키로에서 48되기 빡셈.... 3
16 김장김치 볶으면 에바지? 4
17 철도파업하면 출근어쩌지 1
18 나 히키+알콜중독+먹토+정신과 까지 다 있었는데 지금 나름 잘 삶
19 수술한지 7개월 정도 된 부위가 간지러우면 병원 가보는게 좋아?
20 딱 새해에 22살로 돌아간다면 뭘 하고싶어? 11
1 태연 공계 업데이트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 2
2 내년에 성수 상권 개작살나는 이유.twt 1
3 런던베이글 6번째 매장 근황.....jpg 10
4급상승  🚨현재 인천 민심 혼란하게 만든 경고문🚨
5 내 남편이 치질수술 들어갔거든? 의사한테 눈 찡긋하고 몰래 한 바늘 더 꼬매달라고 했어^^.x 14
6 3040 긁어버린 작가지망생의 질문.jpg 3
7 너무나 일본식 영어 발음인데 영국식발음이라고 자위하는 일본애들
8 와.. 20살의 나.. 미친 듯...twt 5
9 고경표팬이 고경표 한끼먹는양보고 떵개냐고 햇는데 개빡침 13
10 사장님이 보자마자 쫄았다는 배달 요청사항 2
11 동꼬는 배출구입니다
12 '흰 양말' 신고 도쿄 거리 활보, 결과는 21
13 한아름송이 남편은 왜 유튜브서 모자이크함? 범죄자도 아니고? (신혼여행 브이로그임) 3
14 자라는 진짜 신기한 옷 많이 판다 .jpg
15 해외에서 완전 맞말이라고 알티탄 로제의 발언 (feat. 기혼은 행복함의 기준이 아니다) 8
16 내가 아이린이면 한 번도 안 웃고 빨간맛 완곡할 수 있는지 말해보는 글 8
17 교사되면 진짜 이런학부모 상대해야해? 3
18 스레드 예민미 미쳤다 2
19 보는 내가 다 서러워지는 배우 지망생의 오열 연기
20 많은 유럽인들은 무단횡단을 잘 하지 않는다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