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6l
(유사)혈육한테 첫날을 들켜버림ㅋㅌㅌㅌㅌㅌ튜ㅠㅠ
행님아.. 좀 봐도..
미친너마!!!!!!!!!!! 〈 개웃겨ㅜ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363 12.16 11:4836721 2
드영배박정민 무슨일인지 갈켜주실분116 12.16 10:5418927 3
드영배얼굴만 놓고 봤을때 제일 취향에 가까운 남자 배우 누구야?76 12.16 19:341011 0
드영배/마플음....김태호 감다잃....66 12.16 13:3710031 2
드영배롱패딩은 무조건 브랜드로 사는 게 낫나?64 12.16 19:072929 0
 
단어 달아주면 문장 만들어줌16 11.29 00:18 45 0
아미첸 유퀴즈 고현정 얘기 할 때 안 보다가 알고리즘 떠서 봤는데1 11.29 00:18 340 0
지금 거신 전화는 봤어?1 11.29 00:17 190 0
모텔캘리포니아 이세영 나인우 엘르 커플화보 찍네4 11.29 00:14 890 0
나 겨울 되면 매년 다시 보는 드라마 있는데13 11.29 00:10 419 0
연예인들은 웬만하면 얼굴 작다고 보면 되지?5 11.29 00:09 307 0
도깨비 본방으로만 보고 그 뒤로는1 11.29 00:07 90 0
갠적으로 사괜은 내 인생드이기도 하지만 김수현 작품 중 최애작임 ㅋㅋㅋ15 11.29 00:06 267 0
으헤헤 오늘 청룡영화제 간다6 11.29 00:06 289 0
나 진짜 심심한데 아무거나 소재나 단어 적어주면 생각나는 영화 달아볼래32 11.29 00:04 94 0
지거전 내가 느끼기에 개느끼함3 11.28 23:52 490 0
조립식 끝나서 수요일 이제 무슨낙으로 살아?ㅠㅠ2 11.28 23:41 80 0
지거전 반응 좋은편이야??4 11.28 23:37 502 0
조립식 해준이 엄마 너무 골져스해 11.28 23:34 102 0
요즘 이 사람이 무지 신경쓰임…18 11.28 23:30 1936 3
마플 개인적으로 요즘 주연 남배들 보면12 11.28 23:27 485 0
누가 페이스미 9화 몰래 나 보여주면 좋겠다2 11.28 23:25 137 0
정보/소식 익들에게 추천 하는 영화 11.28 23:21 123 0
로맨스 없는 장르물 ㅊㅊ좀11 11.28 23:15 149 0
섭남에서 남주로 들어가기 힘든듯...4 11.28 23:15 6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