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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2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ㅠㅠ
꾸준히 저조한 시청률이 허술한 완성도를 
어느정도 대변하고 있다만 그래도 넘하다 ㅠ
성의없던 장면으로 헛웃음돋게 하던 연출도 그렇고
작가.. 하아.. 할말하않.. ㅠ
설렘없는 러브라인, 통찰 없이 얕게 건드린 가족애..ㅜ
매력부족 캐릭터..
대사 맛이라도 있던가요.. ㅠ
착한 드라마가 그냥 무색무취를 뜻하는 건 아닌데..
애초에 기대가 넘 컸나ㅠ
어쨌든 배우들, 수고가 참 많았다..


 
익인1
서사가 아쉬운건 맞는데 난 설렜음ㅋㅋㅋ 아 이래서 케미가 중요하구나를 느낌ㅋㅋㅋ 암튼 무난한 착한드라마 라는건 인정
28일 전
익인3
2222 난 올해 시청률 높은 드라마에서 더 피곤함을 느껴서 따뜻하고 설렘뿜뿜해서 좋았어 아빠들도 좋고
28일 전
익인2
젭티 수요일 시청률 이정도면낮은건아님
28일 전
익인4
사실 러브라인은 원작도 그냥 송위룡 얼굴이 다 한 느낌이라 별 기대는 안했는데ㅋㅋ 원작만의 따뜻한 가족애랑 여주 섭남 남매 관계가 너무 빈약해져서 아쉽긴함..
28일 전
익인4
초반 학창시절 부분에서 과한 장면, 연출도 아쉬웠긴해. 러브레터 전해주기 싫어서 또라이짓 하는거, 갑분 농구배틀씬 등등의 장면들은 좀 당황스러웠음.. 근데 웃긴건 이런 유치한 장면들이 중드 원작이라서 그런건줄 아는 사람들도 있던데 정작 원작에는 없음ㅋㅋ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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