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쉬고있을때 들었던 곡이 너무 좋아서 인터넷에 찾아보니까 플레이브가 불렀더라고.
그래서 그때부터 플레이브가 눈에 들어와서 투표도 최애랑 겁치는 곳 아니면 꾸준히 하고 있는중이야 더 잘됐으면 좋겠다 응원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