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타팬 선물 놓고가요(스압) 🎁 31 1:27630 44
라이즈/정보/소식 슈퍼주니어 예성, 'Curtain' 라이브 클립서 라이즈 원빈과 호흡 28 11.28 10:342884 19
라이즈멜뮤가는 몬드들 얼마나 있어? 25 11.28 11:33231 0
라이즈 큰방에서 우리 투표해준 거 보고 바로 투표하고 왔어💚💚 20 1:15242 34
라이즈학생희주 30명넘게 투표부탁햇어 18 11.28 23:27283 30
 
독방 모든 랒페서들 럭키해피비키걸이 되자 4 05.16 01:35 358 0
내가 말했지 투어돌면 득음과 함께 스킨십도 늘어서 온다고 8 05.16 01:30 545 0
톤또에 흥미생긴 몬드들아 2 05.16 01:29 377 0
저 톤또 영상 다시보는데 6 05.16 01:26 472 0
톤또.. 나한텐 손깍지허그도 고자극이었는데 2 05.16 01:25 493 2
아 또리비니 팬아트 봨ㅋㅋㅋㅋㅋㅋㅋ 7 05.16 01:13 344 2
뽀뽀 때문에 정신차리고 톤또 떡밥 이제야 다 봤는데 아니 뭔 ㅋㅋㅋㅋ 7 05.16 01:10 557 3
성찬이 완전 체리마루자나 🍒 10 05.16 01:08 288 0
본인표출뜨하핳 톤넨 찐코어 읽는 즁인데 4 05.16 01:06 308 1
하 내가 이래서 호모를 05.16 01:05 161 0
별 하나에 책갈피..별하나에 백허그..별하나에 물컵.. 4 05.16 01:03 263 0
야 막내들 방문 열고 놀라고 해라~ 3 05.16 01:02 322 0
톤또 흥미로운 점 6 05.16 01:00 422 1
아 톤또들 다 튀어나온거 개웃기네 3 05.16 01:00 237 0
큰거온닫ㄷㄷㄷㄷ 이러고 노니까 진짜 특대형이 와버리네 05.16 00:57 147 0
원래 톤또러였던 사람들 있어??................ 9 05.16 00:57 428 0
???? 톤또 모야 8 05.16 00:57 413 0
아니 예전부터 계속 뽀뽀로 간보더니 결국햇네 연하야....... 1 05.16 00:51 562 2
잠을 못자겠어...... 05.16 00:49 148 0
요즘 랒페스 개재미따… 05.16 00:49 1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