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버스리그 10시간 전 N양정원 10시간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89 12.13 10:41394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한빈 인스타그램 54 1:131233 3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이 에스콰이어 1월호 잡지!! 51 12.13 20:551639 24
제로베이스원(8) 작년 가대축 거니하니 직캠이 옴... 41 12.13 22:08901 17
제로베이스원(8)한빈이 좋아하는 콕들아ㅠㅠㅠ 32 12.13 18:401098 2
 
규빈이 진짜 넘넘 열심히 살았다🥺 1 11.28 19:36 37 0
음성 라방할때 규빈이 목소리가 너무 좋아 2 11.28 19:36 19 0
OnAir 규빈이라방 넘 힐링이야🥹🥹🥹 1 11.28 19:33 38 0
플챗 pip 기능 드디어 된다… 3 11.28 19:30 170 0
리키 챌린지도 보고 싶다…… 5 11.28 19:28 265 0
장터 비비씨어스 포카 양도 1 11.28 19:26 89 0
헐 플챗 이중창으로??? 화면만드는거 된다(pip기능업뎃!!) 33 11.28 19:19 676 0
탐라에서 하오 이런거 봤는데 12 11.28 19:18 240 1
콩알이들아 혹시 고딩 때 쓰던 그 폰으로 찍었니 3 11.28 19:11 121 0
OnAir 규빈이 왔다 1 11.28 19:11 92 0
규빈이 라방한다!!! 11.28 19:11 48 0
정보/소식 한빈 규빈 첫눈 챌린지 ❄⛄ 67 11.28 19:02 3575 48
밑에의견에 살 좀 더 붙이자면 4 11.28 18:47 327 0
태래야 나는 못가요ㅠㅠㅠㅠㅠ 1 11.28 18:38 89 0
눈팅중인 웨이크원 직원 있음? 11 11.28 18:32 600 2
나듀 일본 가고싶다 태래보러.. 2 11.28 18:28 102 0
태래 이프유 오스트 빨리 발매햇으면 좋겟다 3 11.28 18:18 130 0
아 나 벌써 떨려 7 11.28 18:08 224 0
매튜가… 지금 스포하는거야? 나만 못알아듣는거야? 7 11.28 18:05 347 0
오늘 캐롤커버 오나??? 6 11.28 18:04 2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