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걍....애들 걱정됨 하


 
익인1
ㄴㄷ근데 괜찮을거야..
2일 전
익인2
앵 어디서말나옴? 다니 상메랑 프사 때문에?
2일 전
글쓴이
ㄴㄴ 지금 속보뜸
2일 전
익인2
아 지금 봤다 고마워
2일 전
익인3
기사
2일 전
익인2
ㄱㅅㄱㅅ
2일 전
익인4
근데 뭐라도 해야할거같긴함 돌아가는 꼴보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2월의 플둥이 출석체크💙💜💗❤️🖤 584 0:074080 23
연예마마 vs 멜론 뭐가 더 재밌었어279 11.30 23:248424 1
드영배 나 완전 소나무임 ? ㅋㅋㅋㅋ 친구가 미쳤대192 11.30 20:4124677 3
인피니트💛12월에도 인피니트랑 행복할 뚜기들 출첵💛 137 0:001085 3
라이즈 🧡12월도 라브뜨 외칠사람 모여🧡 129 1:261259 27
 
내가 크리스토퍼면 보넥도 샤라웃함 ㅋㅋㅋㅋㅋ 13:09 85 2
아딱질 오랜만에 들었더니 또 꽂혔다 13:09 14 0
쇼미 지금까지 시즌 중에 최애 노래 딱 하나 꼽으라면 뭐임? 13:09 17 0
와 에스파 아이들은 진짜 음원 음반 다 대박이네1 13:09 89 0
마플 아무리 라인업 변동 가능성 있다고 써놨다지만 13:09 62 0
라이즈 이거 누구 목소리야?4 13:09 235 0
마플 갑질로 욕많이 먹은사람한테1 13:09 89 0
마플 슴 앨범 잘내준다고 올려치기 적당히 해라12 13:09 218 0
와 어제 성찬이 대기할때 무릎 꿇는거 왤케 좋냐10 13:09 295 1
올해 케이팝 명반 뭐 있음? 13:08 18 0
진짜 인기없는 돌 팔때 제발ㅇㄱㄹ 끌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음1 13:08 34 0
친구없는 사람으로써 아이돌 부러운점 하나.. 13:08 30 0
갑자기 생각난 건데 나 ㄹㅇ 동갑콤 있나봄 4 13:08 31 0
멜뮤 아직 풀버전 안 올라온 돌들 이유가 있나3 13:08 225 0
정보/소식 "애 낳으면 1억 드려요” 했더니…출생아 증가율 전국 1위 찍은 이 도시7 13:08 847 0
슴콘 빛 초반에 태연 고정파트 너무 익숙한데1 13:07 134 0
배가 너무 아프다...ㅠㅠㅠ 13:06 53 0
마플 회사가 자선단체도 아닌데 복지복지 거리는거 웃김ㅋ8 13:06 136 0
아이브 이서 개겹넼ㅋㅋㅋㅋㅋㅋ 2 13:05 112 0
유우시가 재희를 왤케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13:05 249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