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8l

[잡담] 브리즈들아 | 인스티즈

원빈 이거 어디 올라온 글인지 알아??



 
익인1
나 왜 인티에서 본 것 같지
2일 전
익인2
인티글인거 같은데
2일 전
익인3
여기 글이얔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글쓴이
뭔 글인지 알려줄 익
2일 전
익인2
https://instiz.net/name_enter/90242860 원빈 멜뮤 검색하니깐 나온당
2일 전
글쓴이
고마워잉
2일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일 전
글쓴이
?
2일 전
익인6
쓰나 댓정부탁
2일 전
익인5
작년에 멜뮤 후기 아녀?
기타친다는 익이 쓴 후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2월의 플둥이 출석체크💙💜💗❤️🖤 584 0:074080 23
연예마마 vs 멜론 뭐가 더 재밌었어279 11.30 23:248424 1
드영배 나 완전 소나무임 ? ㅋㅋㅋㅋ 친구가 미쳤대192 11.30 20:4124677 3
인피니트💛12월에도 인피니트랑 행복할 뚜기들 출첵💛 137 0:001085 3
라이즈 🧡12월도 라브뜨 외칠사람 모여🧡 129 1:261259 27
 
소연 탐구심많은 표정으로 카메라 잡혔을때 에스파가 따봉날려줌ㅋㅋㅋㅋ 12:38 185 0
앤톤 베이스 잡은거 아들자랑하는 윤상18 12:37 919 14
우리엄마 자꾸 로재 아파트만 불러 12:37 34 0
와 이제 아이브도 개말라 그룹 된듯..12 12:37 1491 0
마플 시상식 후에도 라방 안하니까 탈덕하고 싶어 38 12:37 423 0
성찬 실물 개궁금함14 12:36 195 0
이 만화 볼때마다 원빈이 생각남1 12:36 120 0
제니도 눈 속에 점이 있었어14 12:36 1025 0
최애 A인데 A른이 오티피고 다른씨피는 다 A왼으로 먹는 사람도 있나... 6 12:36 40 0
크리스마스,연말 느낌나는 노래 추천해줘1 12:36 47 0
위시 유우시 팬들아 이거 원본 좀…구할 수 있을까3 12:35 146 0
성찬 파인 옷 입으니까 목 긴 거 느껴진다10 12:35 378 2
앤톤 대왕 멍룡이 바라클라바 손민수10 12:35 260 8
마플 홍승한이 한 짓 정리13 12:35 597 6
풍향고 보니까 슬리핑 기차 진짜 타고 싶음ㅋㅋ1 12:34 76 0
바비 영화 중에 춤추는 12명의 공주인가 있는데 12:34 18 0
정보/소식 데니쉐르 인스타 어제자 MMA 아이브 의상6 12:33 391 0
지디 컴백하더니 귀요미가 돼버렸어2 12:33 157 0
지디 콘서트 진짜 할까3 12:33 112 0
아 누가 쇼타로랑 같이 있는 성찬 보고 개큰유인짱이래11 12:32 5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