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8l
OnAir 현재 방송 중!
역시 원어민이 둘이라 다행


 
익인1
ㅋㅋㅋㅋㅋㅋ
15시간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다행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뉴진스 심야 기자 회견에 신속 입장 발표(전문)226 11.28 22:2320158 1
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3364 11.28 19:534590 8
드영배이혼숙려캠프? 이거 대박이다127 11.28 22:2218459 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규빈 첫눈 챌린지 ❄⛄ 66 11.28 19:023453 46
엔시티/장터중콘 F15구역 양도받을 심! 62 11.28 21:452647 1
 
OnAir 나 뉴진스였으면 표정관리 못해서 인성논란 났음2 11.28 21:10 46 0
마플 평소에는 다들 기사 잘 내 주지도 않더니 11.28 21:10 41 0
OnAir 같은거 또 물어보고 또 물어보는데 뭘 더해2 11.28 21:10 60 0
기자들 질문이 어떤데?4 11.28 21:10 79 0
유우시 이렇게까지 우는 건 첨 봐서 기분이 이상하네…1 11.28 21:10 205 0
OnAir 엠비씨는 하이브랑 얼마나 진한 화해를 한거야1 11.28 21:10 223 0
마플 진짜 그 염소는 좀 패고 싶더라7 11.28 21:10 194 1
OnAir 당당하면 직접 나와서 말해 쫄보들아 11.28 21:10 27 0
OnAir 나였으면 표정관리 못하고 욕먹었다1 11.28 21:10 28 0
마플 난 실제로 인터넷에만 있던 저런 갤? 인간들이 기자였다는게 믿기지 않는것같아 11.28 21:10 35 0
OnAir 기자회견 질문하는 기자도 얼굴 까야한다고 생각함 11.28 21:10 25 0
지금 계획 세운 거 무산+계획 없음 상태 아님?4 11.28 21:10 377 0
mma 본인확인 안해?? 혹시??4 11.28 21:10 32 0
OnAir 기자들아 쪽팔린줄 알아라 11.28 21:10 45 0
하니 빨강자켓 넘 예쁘던데 11.28 21:09 24 0
나 왜 걱정했찌!2 11.28 21:09 57 0
기자들 어떻게든 꼬투리 잡아서 자극적인 기사 쓰려고 11.28 21:09 33 0
OnAir 기자들 질문 수준 보면 기자회견 30분도 길다ㅋㅋㅋㅋ 11.28 21:09 65 0
OnAir 와 진짜 기자들 수준 뭐냐 11.28 21:09 28 0
마플 그 목소리 염소처럼 떨던 기자 ㅆ가지 11.28 21:09 1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