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가능성 0이지만 본진 회사 오면 좋겠다..



 
익인1
본인들 인력데리고 회사차릴거같은 느낌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뉴진스 심야 기자 회견에 신속 입장 발표(전문)226 11.28 22:2320488 1
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3364 11.28 19:534602 8
드영배이혼숙려캠프? 이거 대박이다127 11.28 22:2218862 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규빈 첫눈 챌린지 ❄⛄ 66 11.28 19:023469 46
엔시티/장터중콘 F15구역 양도받을 심! 62 11.28 21:452669 1
 
마플 아...내돌도 하이브 나갈래 ㅠㅠㅠ1 11.28 23:43 125 0
와 김태리도 얼굴 진~짜 작구나2 11.28 23:43 63 0
마플 와 저런 내용을 기자회견 1시간전에 보낸거야? 11.28 23:43 90 0
나는솔로 최커 누가될거같아???? 11.28 23:43 23 0
마플 아니 홈스윗홈 많이 들으니까 알고리즘에 (패배,바텀 언급 주의)6 11.28 23:42 49 0
오아시스 일예 연석으로 잡을 수 있을까 11.28 23:42 35 0
마플 그렇게 따지면 지들은 카톡으로 배임한다고 소송걸었으면서 11.28 23:42 56 0
뉴진스 부럽다..20분뒤 탈하이브라니 상상도못함14 11.28 23:42 1515 1
한국인만 있는 그룹이 좋긴하네6 11.28 23:42 564 1
유우시 보통 사차원 기존 쎄 이런 캐해 많은데3 11.28 23:42 363 0
뉴진스를 응원합니다 11.28 23:41 19 1
마플 짭도어: 하이브로부터 '음반 밀어내기'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을 확인받았다9 11.28 23:41 499 0
아형 신동은 이제 아예 고정 된거야??1 11.28 23:41 32 0
마플 계약해지를 선언한다고 계약해지가 되는건 아닐텐데137 11.28 23:41 4211 0
원빈이의 ~요요?가 계속되길 바람9 11.28 23:41 223 11
배기진스는 연말무대 따로 없나?4 11.28 23:41 42 0
뉴진스는 진정한 의미로써 팀이라는 것의 극치와 절정을 보여주는 것 같음4 11.28 23:41 167 3
근데 원영이는 갈수록 더 매력적이게 느껴지는 거 같음..3 11.28 23:41 56 1
마플 웬디 버블 봤어?7 11.28 23:41 382 0
유사안팔던 최애가 갑자기 유사파네2 11.28 23:40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