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방지민 코코 얼굴합도 좋고 겁나 예쁜듯 전체적으로 매력있는 페이스많아보여.. 마마 보고 쓰는글임ㅋㅋㅋ


 
익인1
나 ㄹㅇ 오랜만에 여돌 덕질하고 싶어짐...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뉴진스 심야 기자 회견에 신속 입장 발표(전문)231 11.28 22:2324000 1
드영배이혼숙려캠프? 이거 대박이다146 11.28 22:2223589 7
엔시티/장터중콘 F15구역 양도받을 심! 64 11.28 21:453197 1
데이식스근데 이런거 물어도 되나 하루들 어느 연령대가 제일 많으려나 68 13:32799 0
플레이브 mㅏmㅏ 티빙 버전 다른부분이래 58 0:341577 13
 
마크 이 사진 이쁘게 나왔당4 10:13 97 0
백현아 정줄놓으면안돼ㅋㅋㅋㅋㅋㅋ1 10:13 179 2
오늘 민지 겁나 아기네6 10:12 1235 2
콘서트 가방 살만한 오프라인 매장 없나ㅠㅠ2 10:12 47 0
마플 지금 ㅎㅇㅂ는 머리가 굳었을걸10 10:11 364 0
마플 뉴진스 그럼 계속 뉴진스 이름 쓸 수 있어?8 10:11 248 0
아이돌 덕질 빡쎄네 10:11 90 0
숲 위로 운이 좋았지 같은 노래 추천해주라7 10:11 39 0
임영웅 콘서트 이제 배송지 변경 끝난거야?3 10:10 70 0
오아시스 일예 인터파크 페이 되나??? 10:10 27 0
휴닝카이네 자매 처음 봤는데1 10:10 90 0
어제 너무 떨면서 기자회견 보고 탐라에 뜨는거 이제야 제정신으로 보는데2 10:09 210 0
장하오 성한빈3 10:09 243 13
나 아이돌 앨범 진짜 안사는데1 10:09 126 0
정보/소식 정은지.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배우' 수상 "뜻 깊은 상 감사해" 10:09 33 0
재민이 은발 사진 미쳤다2 10:09 100 0
정우성이 동안이긴 한가보다1 10:08 86 0
마플 방 4천억 불법으로 처벌 가능해?6 10:08 243 0
도영 한국사 자격증 있으면서 또 공부하네11 10:07 510 8
마플 어도어는 이처럼 표절과 관련한 구체적인 근거 자료가 드러나지 않은 상황에서 섣불리 카피를 주..15 10:07 4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