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내년엔 어도어 없어지고 거기 남은 인력들 싹 다 쏘스로 편입될듯ㅋㅋㅋㅋ


 
익인1
민희진이 하다 남긴거 개들 처럼 핥고 빨기 바쁠듯ㅋㅋㅋ
2시간 전
익인2
ㄴㄴ 빌리프랩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뉴진스 심야 기자 회견에 신속 입장 발표(전문)226 11.28 22:2320158 1
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3364 11.28 19:534590 8
드영배이혼숙려캠프? 이거 대박이다127 11.28 22:2218459 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규빈 첫눈 챌린지 ❄⛄ 66 11.28 19:023453 46
엔시티/장터중콘 F15구역 양도받을 심! 62 11.28 21:452647 1
 
성한빈 오늘 거셀 와8 12:23 57 4
고양 1층 1열 펜스 시야방해 심해?????3 12:23 63 0
튕긴 표 잡음!!5 12:23 116 0
인터파크 취소표 많이 풀리는 시기가 있어?4 12:22 176 0
마플 ㅎㅇㅂ 보면 그냥 무식한 게 장땡인가 싶음 가끔1 12:22 58 0
마플 난 취소표 노리는 그 과정이 너무 괴로워서 그냥 돈으로 때움...1 12:22 76 0
뉴진스는 어떤 소속사로 갈까 15 12:21 587 0
오아시스4 12:20 195 0
오아시스는 라이브도 안해줄거 아니..... 12:20 169 0
오아시스 콘서트 어디서 해?4 12:19 205 0
오아시스 좌석 현 상태 (?) 11 12:19 891 0
아이유 뉴진스 데이식스 라이즈 에스파 태연 6표 투표🫡🫡16 12:19 55 9
마플 아 모에화 왜 이렇게 징그럽게 느껴지지 갑자기...7 12:19 136 0
지금 출국하는 아이돌 잇어??? 3 12:19 101 0
마플 난 걍 주식장 관심있는 사람인데6 12:19 123 0
마플 십오야 나오는걸 푸쉬라고 못 받아들이는게 웃기네13 12:18 265 0
마플 ㅎㅇㅂ 지들 말로는 문건 커뮤 반응 모은거라고 하지않았음??5 12:18 218 0
오아시스 자리 지금 많이 남았니5 12:17 479 0
연예인들은 걍 갈 수 있겠지? 개부럽네 진짜13 12:17 458 0
오아시스 플미 점점 더 비싸질까? 15 12:17 2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