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8l 5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독방몬드들 얼마나 있니 88 12.26 10:533197 21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Christmas 'til the end 38 12.26 13:401158 37
라이즈라브뜨 가는 몬드들아 28 12.26 09:42615 0
라이즈라브뜨 가는 몬드들 우치와나 슬로건 들고 가니? 20 12.26 21:51233 0
라이즈아 미친 신청하기 눌릴줄 모르고 눌렀어 21 12.26 20:58405 0
 
우리 오늘 지금 10만표 투표함 7 11.29 22:23 210 15
당근에 경쟁자들이 꽤 있네.. 6 11.29 22:22 162 4
장터 도움 딱 2장만 부탁해ㅠㅠ 3 11.29 22:22 73 0
십오야 댓글에 투표 부탁 홍보는 좀 그런가? 5 11.29 22:21 99 0
다시 격차 벌어지고있어🔥🔥 8 11.29 22:20 160 11
채소 우리동네 사람이 적은건가 내 글이 긴건가 10 11.29 22:18 98 0
마플 도배신고 6 11.29 22:16 132 0
에라모르겠다 하고 전남친한테도 연락했다.. 12 11.29 22:16 148 0
정보/소식 청룡영화제 축하공연 공식영상 올라왔다 1 11.29 22:16 79 3
진짜 심장 떨려서 멜론 못 들어가고 있어.. 6 11.29 22:15 105 0
지금 유튭 십오야 하는중인데 3만명 넘게보시는데 12 11.29 22:11 232 0
열심히 🥕 인증 선물사는데 이것모에요? 3 11.29 22:10 115 0
멜뮤 가는 서울 사는 몬드들 어떻게 가?? 3 11.29 22:09 50 0
얘들아 지금 좁혀야해!!! 가자!!! 11.29 22:09 49 3
희쥬들아 2시간도 안남았다 딱 1시간 52분만 우리 11.29 22:08 30 1
아 나 친구네 동네 약속 나왔다가 옆테이블 소주한병 사주고 12 11.29 22:07 171 15
영원히 식은땀만 나는 누나가 되 2 11.29 22:03 144 8
마플 . 4 11.29 22:02 195 0
지금 줄다리기하는 기분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빡집중 가자 1 11.29 22:02 43 0
🔥지금 격차 줄어들기 시작했다 더 붙어야돼🔥 6 11.29 21:59 145 1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