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3l
혼영할건데 자리들이 애매해서 맨뒷열뺘고..


 
   
익인1
난 맨뒤 좋아해
3일 전
글쓴이
오 맨뒤는 예전에 한번 가보고 안가봣는데..이번에 가봐야지
3일 전
익인2
맨날 맨뒤에서 보는데 잘보이고 좋아
3일 전
글쓴이
오홍..그럼 뒷열 전세내야뎃다 ^^ ㅎㅎ
3일 전
익인3
맨뒷열 중앙쪽은 영사기 소리인지 암튼 기계소리나서 신경쓰였음 내가 좀 예민한편이긴해
3일 전
글쓴이
헉 ..중앙 쪽 어떤가 하고 잇엇는데 이거 주의해야겟다..
3일 전
글쓴이
익인아 혹시 여기서..어디갈까..
3일 전
익인3
맨뒤에서 두번째열인거야?? 그럼 중앙가도 될거같은데! 난 리클라이너관이라 찐으로 벽이랑 붙은 맨뒷열이었오
3일 전
글쓴이
웅!! 저 뒷열은 판매 안하는것같더라구!! ,,중앙으로?! 오키오키
3일 전
글쓴이
이럴수가 머뭇대는 사이에 연석 나감..제길..
3일 전
익인4
나 맨날 맨뒤 구석자리 앉음..ㅎㅎ 혼자 앉는거 좋아해서
3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 편하지 아늑하고
3일 전
익인5
나 혼영할때 맨뒤 아니면 맨앞열에서 봄ㅋㅋㅋ
3일 전
글쓴이
앞열 고개 안아파?!
3일 전
익인5
난 괜찮던데ㅋㅋㅋ 요즘 관들 리클라이너 의자들이라 거의 눕다 시피 봄ㅋㅋ
3일 전
글쓴이
하긴 앞에 발 걸리는게 없으니깤ㅋㅋㅋㅋ
3일 전
익인7
나도 혼영할 때 맨뒤에서 봐 옆에 누구 앉는
거 싫어서 사이드 쪽으로다가

3일 전
글쓴이
사이드로 일단 예매햏다!!
3일 전
익인8
맨뒤 좋지
근데 상영관이 세로로 길고 스크린이 작은 관도 있어서 미리 잘 알아보고 가~

3일 전
글쓴이
오키 알겟더 !!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아이유X변우석,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에서 로맨스 호흡..'21세기 대군 부인' 캐스팅 확..239 12.02 08:4034025
드영배/정보/소식배우 박민재, 중국서 갑작스러운 사망…향년 32세94 12.02 20:1712938 1
드영배 와 수지 봄웜으로 유명했던게 납득56 12.02 22:276648 3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박성훈, 임윤아의 남자 된다…'폭군의 셰프' 출연59 12.02 16:574619 4
드영배/정보/소식탑, '오겜2' 기자간담회 불참→포스터에도 사라져..."통편집됐나"51 12.02 18:359485 1
 
열혈사제 예고편 안나온거 맞지?2 11.30 23:14 159 0
지거전 백사언은 교통사고 나도 걱정이 없다2 11.30 23:14 275 0
한신부님이 저걸 보게 하는게 너무3 11.30 23:13 146 0
지거전 다음주 어떻게 풀릴지 진짜 궁금 ㅠㅠ4 11.30 23:13 129 0
지거전 볼 때마다 키스해 키스해 하고 있음 ㅋㅋㅋㅋㅋ1 11.30 23:13 119 0
지거전 406인 거는 아직 모르는거지??2 11.30 23:13 345 0
지거전 원작에서 나온 것 중 꼭 보고 싶은 장면 (ㅅㅍ) 8 11.30 23:13 473 0
지거전 드라마 도파민 돈다는 말이 왜케 많지?3 11.30 23:13 255 0
사언 협박하는거 희주인거알고 ㅋㅋㅋㅋ(ㅅㅍ)6 11.30 23:12 465 0
백사언이 진정한 집착광공아님???? 11.30 23:12 65 0
김남길 전문분야 나오니까 ㄹㅇ 날라다님 11.30 23:12 113 2
하아 지거전 나중에 키스신 상상만해도5 11.30 23:12 261 0
지거전 난 서브캐들 생긴 거 조아1 11.30 23:12 66 0
지거전 왜 갑자기 여론이 바뀐겨???99 11.30 23:10 22306 1
열혈사제 재밌다1 11.30 23:10 86 0
지금전화 드라마가 지루한 구간이 1도 없어2 11.30 23:10 83 0
열혈 사건 막 터지니까 개재밋다…2 11.30 23:10 147 0
열사 오늘 짱잼 11.30 23:10 23 1
OnAir 지거전 지루할틈이 없다 11.30 23:10 30 0
엄청 유명하진 않은 내 인생드1 11.30 23:10 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