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번역기를 ㅋㅋㅋㅋㅋ ㅠ 


 
익인1
그니까ㅠ 통역가분도 와계시는데 왜그랬지
2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207 12.24 21:5823827 0
드영배임시완 키 작은게 배우로선 더 좋은거 같음90 12.24 18:1616213 0
드영배아시아국가만 크리스마스 하루 쉬지 서양권은 25일부터 새해까지 연휴래65 12.24 12:3813436 2
드영배/정보/소식 송중기, 여전히 그리운 故이선균..."며칠 후 형 기일, 보고싶다"(완벽한하루)62 12.24 17:5713746 1
드영배 김수현 시그 티져 미쳤나봐!!58 12.24 12:056708 28
 
OnAir 드라마 봐야는데 변우석 나온다는 소식에...4 11.29 22:00 254 0
OnAir 근데 켄타로 오긴 왔어? 아까 봤다는 글은 뭐징1 11.29 22:00 125 0
마플 한지민 실수가 너무 많아4 11.29 22:00 585 0
OnAir 하 김고은 진짜 밤톨이 같아서 너무귀여워 11.29 22:00 17 0
OnAir 와 파묘다 11.29 21:59 21 0
OnAir 파묘!! 11.29 21:59 13 0
OnAir 와 파묘다 !!!! 11.29 21:59 29 0
OnAir 와 감독상 누굴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9 21:59 24 0
OnAir 엥 에바다 저 피자모야 ㅠ 11.29 21:58 35 0
청룡 조연상 탄 배우들 정해인,이상희1 11.29 21:58 217 0
표정관리를 할 생각도 안해 오늘 컨셉이 있나봄 11.29 21:58 117 0
OnAir 정씨 일부러 표정관리 하시는것 같은데ㅋㅋㅋ 11.29 21:57 69 0
OnAir 유연석 예민미 도랏2 11.29 21:57 114 0
정해인 뭐 탔어?2 11.29 21:57 82 0
OnAir 이정재 실망이다 친구가 저렇게 진지한데5 11.29 21:57 381 0
정우성 나올때 왜케 꼴보기 싫지 11.29 21:57 27 0
아니 표정 저러고 있을거면 집에 가든가 11.29 21:57 28 0
OnAir 변우석 청룡영화상 출근길 영상 11.29 21:57 223 0
OnAir 정우성 왜자꾸 잡아주는거지4 11.29 21:57 170 0
OnAir 지거신 시작 11.29 21:56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