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작년은 기억이 안나네 ㅋㅋㅋㅋ


 
익인1
혹시
10시간 전
익인1
아직 투표가 남아있다면 베스트 남자 그룹 플레이브 부탁할게요💙💜💗❤️🖤
10시간 전
익인2
혹시... 혹시 투표권 있으시면 라이즈 기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소녀시대 효연, 후배 인성 폭로했다…"마주쳐도 인사 無, 눈 피하더라" (컬투쇼)357 11.29 16:2838914 1
드영배 임지연이랑 박주현 박수치는거...ㅋㅋㅋㅋㅋ273 11.29 21:2927387 18
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8 11.29 20:004720 3
이창섭/OnAir241129 유니버스리그 창섭감독님 같이 보자🍑 1603 11.29 23:231920 8
데이식스콘 티켓배송기념 막콘 자리티즈하자아!!🍀🫶 58 11.29 22:48756 0
 
그동안 뉴진스 투표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5 0:02 70 4
플레이브 투표해주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0:02 37 0
플리들아 브리즈들아 불태웠다1 0:02 31 1
일단 라이즈 플레이브 안아14 0:02 250 2
이봐 브리즈2 0:02 81 3
다신 만나지말자 그리고 앞으로 투표할 일 있으면 해준다 진짜 0:02 96 1
라이즈 청룡 십오야 아직 못봄ㅋㅋ3 0:02 89 0
정보/소식 미야오 안나 인스타 업뎃2 0:02 51 0
마플 유료투표는 투표기간내 총 1인1회만 가능하게 법 만들어야함 0:02 55 0
음치몸치박치가 왜 아이돌을 하려하는지....ㅋㅋ1 0:02 120 0
투표 고생했다 0:02 15 0
다들 안아🫂🫂🫂2 0:01 19 0
라이즈 투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1 0:01 39 0
아니 나만 울어? 나만 눈물나? 진짜 개주책인 거 아는데 눈물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0:01 406 2
엑소 공계도 수호 놀리네3 0:01 237 0
플둥분들 담에는 함께 해요🥺🥺🥺🧡1 0:01 44 1
다들 감사했습니다 💙💜💗❤️🖤 0:01 22 0
모두 진짜 고생하셨어요 우리 다음에는 연합으로 만나요1 0:01 34 0
라이즈들아 플레이브들아 다 고생했다6 0:01 163 1
아이유 투표해주신 분들... 넘 진짜 감사했습니다 ㅠㅠㅠ💜6 0:01 10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