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음총팀도 급햌ㅋㅋㅋㅋ 24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598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6 |라쓰고 홈쇼핑 🛍️🛒 #2 달글 1154 12.03 19:501893 5
플레이브 플둥이들은 뽁뽁이라고 해 뾱뾱이라고 해? 41 12.03 21:221027 0
플레이브 ㅅㅍㅈㅇ) anan 화보 40 0:192994 0
플레이브다들 악력 몇나와...? 42 12.03 20:43603 0
플레이브포스터 어따 담을까 36 12.03 15:26802 0
 
개웃김 예준이 하민이 재울게요 하더니 3 11.30 02:38 241 0
아 음총팀🥺 15 11.30 02:34 409 0
친친방 예준이 오늘의 답장과 명찰 11.30 02:31 117 0
나 사실 대충 걸친 산타 모자 좋아해.. 6 11.30 02:24 205 0
남예둔 지짜 귀엽네 2 11.30 02:15 171 0
정보/소식 친친방송반 241129 예준 사진&친필편지&문자답장 9 11.30 02:14 275 0
나 애들이 너무 좋아 2 11.30 02:07 43 0
휴 나 이 시간에 자는 거 너무 오랜만이야... 2 11.30 02:05 65 0
악 친친 듣는다는거 깜박했다 11.30 02:05 24 0
멋지게 만납시다 11.30 02:03 42 0
그럼 하미니는 진짜로 3 11.30 02:02 232 0
친친은 가족이다… 11.30 02:00 29 0
꽃다발이었구나! 11.30 02:00 49 0
하 친친 진짜 모야 11.30 02:00 34 0
헐 꽃줬대… ㅠ 1 11.30 02:00 147 0
추가된 내용있네!!! 11.30 01:59 95 0
OnAir 어 마지막에 쿠키 4 11.30 01:59 208 0
헐 라디오 머 더있다고 하더니 예준이 목소리 나와 11.30 01:59 55 0
어 멘트나온다 2 11.30 01:59 80 0
오늘이야 1 11.30 01:58 47 0
처음이전13313413513613713813914014114214314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최애의최애 공개날짜 언제야? 2
2내일 용산 아맥으로 첫타임 가면 포스터 받을 수 있으까...??
3뉴플린데 편지 뒤에 뭐 있어? 2
4 서면 아이맥스 물량 짱많나봐 9
5오늘 오후 2시 영화관이었는데 좋았어ㅠㅠㅠ
6X에서 본건데 10시에 영화보면 4
7혹시 우주폰도 충전 꼽으면 애들 목소리나게 19
 
 
 
1 정보/소식 대통령실 관계자 : 도망가고 싶다 29
2 정보/소식 수상할정도로 숫자 2000에 집착한다는 현 정부 16
3 대위랑 장교도 이렇게 말하는데 ㅋㅋㅋ인증 올라오니까 3
4 정보/소식 현재 실시간 결국 이 추운날씨에 전국 팔도에서 벌어진일 3
5 JTBC 윤두광 떴다 ㅋㅋㅋㅋㅋㅋ 20
6 여뤀 고은 이제 공구 안한다네 1
7 우리아빠 완전 2찍인데 5
8 박지원은 눈도 하나는 의안이고 건강도 안좋은데 걍 성질머리가 레전드 산독기인거임 5
9 정보/소식 윤석열, 탈당도 거부 내각 총사퇴도 거부 49
10 이 글 한번 봐봐 윤석열 진짜 이상함 2
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박지원 급발진ㄴㅋㅋㅋㅋㅋ2
12 박지원 의원 겁나 욱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3 정보/소식 이철우 경북도지사 : 탄핵보다는 개헌이 필요21
14 근데 탄핵 사유는 박 때보다 명확하지않아?7
15 하 내가 국힘의원이어도 탄핵은 반대할 거 같아1
16 정보/소식 계엄사령관 육군본부에 아무일 없이 복귀했대2
17 상표권 양도받은 아이돌 거의 없음9
18 중콘이랑 막콘 스탠딩 번호 3 차이면 언제갈거야??
19 아이에스티 엔터 접어?4
20 붕어빵 1kg 5600원..15
1 SBS 보다가 MBC로 넘어왔는데 진짜 다르긴 하네 11
2 대위가 인증 박고 시작하니까 싹 사라진거 개웃기다 7
3 어제 계엄직전 내부 상황 증권가 찌라시 ㄷㄷ.jpg 12
4 광주 출신 큰외숙모 어젯밤에 뉴스 보다 혼절하심 29
5 계엄령 안 무섭던데? 9
6 대위가 이번 사태에 쓴 글이래
7 우리나라 어제 계엄령때매 경제는 곧 박살나는거야…? 6
8 500원 깎아달랬는데 거절당했다..... 8
9 이 사태에서도 대구 할머니 인터뷰 12
10 국회 탄핵 의결부터 통과 안될거 같은데 1
11 2025년 우리나라 전쟁 예언 많네? 2
12 계엄회의 거부한 법무부 감찰관 인터뷰 나오네 5
13 근데 유튜브는 왜 계엄군 반응 유해..? 7
14 진짜 탄핵돼? 1
15 계엄령 교수님도 되게 착잡해 하심..ㅋㅋㅋ
16 육사출신군인(?)이랑 ROTC 5
17 아베 죽은거 아직도 안믿겨 2
18 계엄령을 막았으니까 안무섭겠지 3
19 오전에 석열이 탈당 '정중히' 요청하던 국짐당이 스탠스를 바꾼 이유야 뻔하지
20 공무원 마다 뽑는 기간도 시기도 다 다르지 않아…? 나 의심 받음 5
1 국회앞에 오뎅차랑 닭꼬치차옴.twt 2
2 질 좋은 옷 사서 10년 입어라 4
3 시민 : 윤석열 ~🐶새끼↗️↗️! / BBC 기자 : ....쏘리 예스 12
4 조카한테 너같은 딸 낳을까봐 결혼 안한다했는데 26
5 문재인 전 대통령 새 페이스북 업뎃그날의 서울과는 달라 오늘의 서울은 국민들이 지킬 거야 1
6 현 모든 상황을 알고 있었나 하는 영화감독 6
7 개지리는 태블릿.jpg 1
8 달러환율만 오른게 아니고 1
9 [속보]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폐쇄…공무원 출입도 막혀 4
10 이번 폭설때 편의점 식사자리 내줬더니 은혜갚은 굴삭기기사 3
11 한국을 호랑이로 묘사한 지도.jpg
12 급하게 우유먹던 고양이를 불러봄 5
13 계엄 사령관 나옴
14 윤씨한테 비상계엄 선포하라고 한 인간
15 사채로 빌린 돈이 불어나는 과정.jpg
16 [속보] 계엄사령부 "의료현장 이탈 의료인, 미복귀시 처단” 1
17 [속보] 김용현 국방장관, 윤 대통령에 비상계엄 선포 건의
18 국회 폐쇄는 불법임
19 윤 대통령 "비상계엄" 전격 발표…대통령실 내부서도 '당혹감'
20 아파트 단지 공터에서 누가 엄마라고해서 봤더니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