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6l
웹소맞나 요즘 인기있는거


 
익인1
지거전 말하는 거면 원작이 웹소 맞아!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아이유X변우석,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에서 로맨스 호흡..'21세기 대군 부인' 캐스팅 확..252 12.02 08:4039936
드영배/정보/소식배우 박민재, 중국서 갑작스러운 사망…향년 32세152 12.02 20:1731988 6
드영배/마플요즘은 신드롬급 드라마는 잘 안 나오는듯133 12.02 18:225415 5
드영배 와 수지 봄웜으로 유명했던게 납득108 12.02 22:2724400 13
드영배헐 황정음 자녀 이름 왕식이 강식이..78 13:3311017 0
 
유연석 서현진 키스장인들의 만남 한번 볼래?1 12.01 02:49 267 0
아 지거전 개재밌다 12.01 02:46 95 0
나한테는 유연석 믿보배야...2 12.01 02:35 202 0
아 열혈 오늘 엔딩 생각할수록 또ㄹㅏㅏ이 될 것 같음6 12.01 02:35 480 1
지거전 같은 드라마 또 있을까2 12.01 02:30 307 0
지거전 반응 좋아서 기분 좋다 12.01 02:25 93 0
약간 감정결여된 남주 나오는 드라마 없나15 12.01 02:24 516 0
트렁크 아 눈물흘림 ㅅㅍㅈㅇ1 12.01 02:23 317 0
지거전 오글거리는데 재미잇는 오글거림이다1 12.01 02:23 93 0
지거전 원작 본 익들 있어??6 12.01 02:18 536 0
비, 현빈, 주지훈, 이준기 이렇게 친구래...7 12.01 02:14 2987 0
지거전 키스신 나오면 여기 반응.... 터질거가튼데3 12.01 02:09 716 0
지거전 하이라이트로만 보고 있는데3 12.01 02:03 267 0
마플 지거신 서브 보고 뭐라는 글 많은데 10 12.01 02:03 236 0
고민시 투썸 광고봤는데1 12.01 02:00 123 0
유연석은 예능 + 연기 다 잡았네4 12.01 01:57 522 0
아 나 자꾸 지거전을 자전거로 읽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3 12.01 01:54 137 0
마플 차은우 참 연기 안는다.. 6 12.01 01:53 268 0
지거전 몰아보고싶은데3 12.01 01:50 160 0
어디가? 버리게? 줘 이거 누가봐도 걍 다정한데요1 12.01 01:48 2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