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증자 청약에서 자기 앞으로 배정된 몫을 이때는 아 빚내서 샀어요 이러고 외부에 알렸는데
이 밑에 짤처럼 어제 알려진 비밀 주주간 계약으로 4천억 이익 봤다는 기사의 해명에는 그 4천억 받은돈 가지고 지난번 900억 빚낸거를 갚았다는 듯이 해놨네
자기가 900억을 빌려놓고(실제로 빌렸는지 안빌렸는지 4천억을 이미 저때에 받아서 그 돈으로 다 샀는지도 불분명함) 4천억가지고 개인이 돈벌려서 지분살때 낸 빚 해결한걸 이익을 회사에 돌렸다고 설명하는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