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이젠 젊은 배우들 딱히 영화판 뚫어야 할 필요 없어 보임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드라마만 해도 잘나가는 배우들 충분히 많아서

[익인1]

그래도 영화 필모 잘되면 드라마보다 더 인정받음

[익인10]

이젠 이것도 딱히 모르겠음 넷플드 터진 배우들 보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해외에서까지 잘나가잖아 유명하다싶은 웬만한 영화배우들보다 더 대우받고

[익인1]

영화 잘된다는 기준 기생충이나 서울의 봄 등 천만 기준으로 말한건데 모르겠다고? 해외는 그렇지 뭐 난 해외 말한적 없어 영화 잘되면 국내에서 급이 더 올라가는 느낌임

[익인8]

근데 천만영화 하고 신드롬급 드라마 하고 차이는 없다고 보는데

[익인1]

그건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를텐데 업계에서는 확실히 있음 오겜정도 아닌이상

[익인8]

1에게
오히려 해외 대중성은 신드롬급 드라마가 더좋음
이민호만 봐도 꽃보다 남자로 해외에서 아직도 인기 많은데

[익인1]

8에게
그래 해외는 그렇다고 한류가 거의 로맨스니까 난 국내 말하고있는데 기생충이랑 꽃남중에 필모에 있으면 뭐가 더 인정받겠니

[익인10]

1에게
이건 비교대상이 안맞지않음? 해외는 말안한다면서 예시로 들은 기생충은 해외에서도 인정받은 영화잖아 영화판의 기생충이나 드라마판의 오겜이나 비슷비슷해보이는데ㅇㅇ 둘다 국내해외 다 터졌고 출연배우들도 다 잘나가니까 그리고 혹시 업계익인임? 업계에선 천만 영화랑 신드롬급 드라마의 차이가 확실히 있다고 한게 뭐때문인지 궁금해서

[익인10]

10에게
계속 해외는 얘기안한다니까 그럼 국내에서만 터진 영화랑 국내에서만 터진 드라마를 비교한다치자 근데 후자의 경우엔 저런 경우가 있긴함? 국내에선 안터졌지만 해외에서 대박났다는 드라마는 봤어도 국내에서 터진 드라마가 해외에서 인기없었던게 뭐가있음? 드라마 한편을 찍었을때 예전과 달리 지금은 ott를 통해서 진출할 수 있는 길이 넓어지다보니 드라마판이 커지는건 자연스러운 일이고 그게 사실인데 왤케 드라마를 후려치는거야

[익인8]

해외 대중성 원래 드라마가 더좋음

[익인2]

ㅇㅇ 오히려 영화인력 드라마로 넘어오는중이고

[익인3]

이제가 아니라 옛날에도 그랬지
굳이 라이징 젊은 배우가 자리잡은 판 두고 영화판을 갈 이유가 없음
심지어 요즘은 영화판 가느니 넷플 디즈니 같은 곳이 나음

[익인4]

전세계적으로 앞으로 그런추세야

[익인5]

ㅇㅇ 오티티 생겨서 특히 여배들 애매하게 남탕영화 꽃받침이나 벗는영화 안해도 해외오티티 제작비 빵빵하게 제작해주는데 영화판 굳이 싶음

[익인6]

ㅇㅇ그래 영화판 남배들 말 많고 탈 많은데 굳이 가서 못댓거 배우지 말자

[익인7]

특히 우리나라는 해판이 잘되어서 영화가 그렇게 돈 되는거 모르겠음

[익인8]

배용준이 2007년에 출연료 1회당 2억 5000만 받았다는 걸 본적이 있음 정확하지는 않지만 한류 때문에

[익인9]

Ott 때문에

[익인11]

영화가 흥행이 힘들어서 그렇지 그리고 영화 인력들도 ott로 많이 넘어오기도 하고

[익인12]

ㅇㅇ 영화관 안간지 진짜 오래됨 ott에서 잘 나가는게..

[익인13]

영화계도 이제 끝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