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속보) 국민의 힘 "윤석열 탄핵 반대.. 외로운 대통령이 오죽하면 그랬겠나? 우리라도 지켜주..447 12.04 17:0328676 33
엔시티 위시다들 위시에 오빠/형 몇명 이야? 217 12.04 18:145070 0
드영배/마플ㅎㅅㅎ 어제 계엄령으로 난리일때 인스타에 셀카 올렸었네125 12.04 14:5536931 4
데이식스하루들 티켓 상태 어때? 받았다/오는중/아직 65 12.04 10:413497 1
라이즈다들 40cm 현상태를 말해보자 68 12.04 17:472787 0
 
오늘 기억에 남는 원빈3 11.30 21:55 209 7
나 옆자리 에스파 팬이셨는데 내가 셔틀 때문에 일찍 나가야 해서 1 11.30 21:55 152 0
마플 아니 아이유 팬들은 기대도 안함…10 11.30 21:55 302 0
근데 에스파 진짜 많이 탄탄해짐 실력도 늘고1 11.30 21:55 47 0
마플 하이브 내년에 ㅇㅇㄹ ㄹㅅㄹㅍ 이갈고 내보낼듯12 11.30 21:55 379 0
아이들 생각보다 엄청 잘되고 있었네4 11.30 21:55 198 0
와 그럼 4세대 재계약 이거 맞지??1 11.30 21:55 140 0
뭔가 팀 전체 재계약 사례 더 많아질꺼 같아3 11.30 21:55 56 0
근데 대상은 안온팀 안줄듯6 11.30 21:55 77 0
마플 아이유 상 못탄게 난리날일이야?15 11.30 21:55 365 0
멜론은 당장 탑골공원 플리를 만들거라 11.30 21:55 23 0
마플 ㅇㅅㅍ 데뷔초때 생각남 11.30 21:55 59 0
마플 진심 멜뮤 상 개잘줬는데ㅋㅋㅋ 이상하다고 말할거면 11.30 21:55 67 0
트위터 민감한 어쩌고 해결방법 아는 익 ㅜㅠㅠ 11.30 21:55 17 0
장원영 발레리나 오르골 같음2 11.30 21:55 132 1
마플 ㅌㅇ 탑텐도 빡치는데 후보 뺀 것도 너무 짜침7 11.30 21:54 151 3
시상식 끝나가면서1 11.30 21:54 19 0
마플 아ㅇ유 팬도 아니면서 앨범상 못 받았다고 ㅇㅅㅍ 패는 애들 개웃김5 11.30 21:54 103 0
대상 3개 받은 에스파 감동의 순간1 11.30 21:54 298 0
근대 나만 생각하는건가???1 11.30 21:54 1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