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OnAir 유진이 찢었다... l 연예
  새 글 (W)       
l조회 18l
OnAir 현재 방송 중!
이거 레전드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요약495 12.12 09:4834085 8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3702 7
드영배유연석 보려고 미스터션샤인 보는거 추천?137 12.12 12:1211067 5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09 12.12 20:371870 1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92 12.12 15:435133 0
 
음중 사녹이라 무대가 아직도 안올라온게 구라같음 12.09 01:44 43 0
디엠? 모르는 말 쓰지말랬잔아23 12.09 01:44 1952 1
박찬대의원 40대인줄 알았는네11 12.09 01:44 302 0
홍진경님은 왜 얼굴만 봐도 웃길까....1 12.09 01:44 50 0
아 빙키봉 눈썹 붙인 거 진짜 왜 이렇게 귀엽지1 12.09 01:44 249 0
여기에 유튜버 물어보면 찾을 수 있을까4 12.09 01:43 78 0
아니 박찬대의원 이거 알고보니 더 신기햌ㅋㅋㅋㅋㅋ6 12.09 01:43 383 0
고민정 이 사람도 괜찮은 사람이야?12 12.09 01:43 462 0
아니 정치판 원래저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9 01:43 264 0
이창섭 이 노래 진짜 가사 감동이다..2 12.09 01:43 158 11
ANOwoo- wig holder 12.09 01:43 21 0
아 나 진짜 정치인 이런 .. 외적인 면모로 덕질하기싫은데 박찬대3 12.09 01:42 230 0
근데 시위할 때 원래 부르던 민중가요(?) 틀어도 될 듯3 12.09 01:42 281 0
주어없이 현재 버블 오는 본진들 있어 없어?3 12.09 01:42 155 0
마플 시국땜에 소통 막힌건데 자꾸 내멤탓해서 짜증남5 12.09 01:42 219 0
지금 플 좋은 또 다른 이유가 3 12.09 01:42 422 0
왜 갑자기 정청래 플이야???12 12.09 01:41 1497 0
아 이건 찐이다..16 12.09 01:41 2006 5
박찬대 이 분 춤출려고 선거운동한단 말도 있었음17 12.09 01:41 658 3
하 진짜 정청래 이젠 질투남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09 01:41 499 0
처음이전117118119120121122123112412512612712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엥 얘들아 이거 의료민영화 청원 아니라는데...? 1
294-95년생들은 이거 다 공감한다 14
3 앤톤이가 추천하는 부모님 크리스마스 선물 11
4토요일 서울 가는 버스 싹 매진됐네 5
5박지원옹 대단하시더라
6🚨🚨의료민영화 반대 청원 오늘까지!!🚨🚨 3
7 툥후이는 평생 모를 한 가지 4
8난… 탄핵 바라지 않아 8
9이해찬 옹도 대노하셔서 발언하셨잖아
10우와 에이티즈 검색하다 본건데 99 진짜많네
11무한도전하면 생각나는 동작 있어? 6
12퇴사하면 부모님 용돈
13의료민영화 .... 진짜 걱정이다 ......
14오랜만에 영포에버 데모버전 듣는데
15윤 업적은 2찍들을 빡치게 했다는거임 2
16 그룹내에서 얼굴도 얼굴인데 피지컬까지 개고트한 조합 진짜 사랑됨 9
17여의도추워서 이번엔 꼭 가결되야함.. 나 광화문 가고 싶어 1
18자다 깼더니 앤톤이 위버스로 10
19자우림 노래 뭐 제일 좋아해? 6
 
1 윤승아 김무열 부부 이 릴스 느좋이다
2 와 조명가게 영안실 보조 배우 프듀 출신이네 7
3 이런 느낌 나는 여배 없나 8
4 초록글 헐 검은사제들 후속으로 검은수녀들 나오는거 나만 처음앎..?? 62
5 9n년생 질문글 무조건 논문임 6
6 초록글 김유정 요가함 62
7 오겜2 이거 진짜면 ㄹㅇ 자극의 끝판왕일듯 25
 
 
 
1 아 김치꺼낸건데…………우리집 개 너무 큰 오해해버림 2
2 서울대 대학원 가기 쉬워? 22
3 올영 숨은 꿀탬 보고가 5
4 예전에 엽떡 9900원 행사 했던거 지금 생각해보면 4
5 난 오글거리는 말투 ㄹㅇ 못참겠음 15
6 마사지받다가 잠듬 근데 안깨워줌 환불 돼? 6
7 나 번개장터 5일 판매 제한 받음ㅋㅋㅋㅋㅋㅋㅋ 5
8 쪽팔리긴 한데 이노래 아는 사람 43
9 나 오늘 쿠우쿠우 혼밥한다 ㅋ 3
10 나이 한 살이라도 어릴때 10살 이상 차이나는 사람 만나서 연애해보고 싶어 10
11 나 게으른거야? 내 하루 루틴 설명해드림 16
12 오늘 알바비 들어오는 날
13 노래가 안나오는 헬스장이 있어?
14 아는사람이 바람피는걸 알게됐어 2
15 96들아 2
16 손절하려던 친구 갑자기 안부 물어서 2
17 같이 알바하는 이성 번호 어케 따지?? 32
18 숙대 어문 vs 경인교대 어디가 나을까 9
19 물건하나사고 종이가방 큰거 달라고하면 민폐인가..? 1
20 익들아 나 6개월 안에 아이엘츠 7.0 만들 수 있을까
1 여의도 마녀김밥 500줄 선결제 근황 27
2 나 부산살면서 고속버스 이렇게 텅텅 빈거 처음봄.twt
3 대통령 행사 중 멱살잡혀 끌려나간 가수.jpg 16
4 태안 기름 유출 사고 당시 노무현 대통령 15
5 "과소비 줄여야죠”… 체크카드 갈아타는 '요노족' 1
6 꼴리면 잠 옴 1
7 '소정의' 뜻 알고 있었다vs 몰랐다 15
8 의료계 "대학 총장들, 2025학년도 의대 신입생 모집 중단해야” 5
9 ”(2찍들이)몰랐다고 하자"
10 이채영이 밥 한끼 먹을 친구가 없는이유.jpg
11 홍대에서 유명한 떡볶이집 쓰리톱...jpg 2
12 어느 분식집 만원 랜덤 박스 수준 2
13 이번주 토요일 여의도에서 윤보내기굿 한다고 함
14 외국에서 귀여운 척 하고 있는 한글 문구 24
15 먹방 유튜버 범비 인스스 + 프사
16 청와대 다시 못쓰는게 정말게 괘씸한 달글 1
17 오로지 안농운 역할을 위해 추위를 버티는 사람….twt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