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무슨 멜뮤날 지방 행사를 감.. 신인상 받을거 알았을텐데


 
익인1
미쳤네 여돌에 한맺힌것 같던데 것도 다 구라인가봄
2일 전
익인2
그러게 보넥도랑 투어스는 갔던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뉴진스 탈출을 빌드업했다"…민희진, 거짓말의 실체431 12.02 15:1424414 9
플레이브/OnAir 241202 PL:RADIO with DJ 노아&하민💜🖤 2819 12.02 19:503383 10
라이즈라브뜨 당첨 될 사람 모여봐 130 12.02 19:342153 17
엔시티 아직 컨페티 찾는 심들 있어? 107 12.02 10:336784 0
드영배/정보/소식배우 박민재, 중국서 갑작스러운 사망…향년 32세94 12.02 20:1712938 1
 
콘서트 티켓 풀린지 꽤됐는데도 좌석 좀 남아 있으면 12.02 23:45 52 0
성찬이 거짓말할 때 > 끝났을 때 변화ㅋㅋㅋㅋㅋ3 12.02 23:45 201 1
마플 제베원 장하오 한유진 나이차 있어서 차기 같그룹은 아닐거 같았는데65 12.02 23:45 701 0
라이즈 다음 몰카는 좀 수월하겠네12 12.02 23:45 695 3
보넥도 다 e야?2 12.02 23:44 107 0
Kbs 나라는 가수 이거 너무 비긴어게인 따라한거아니냐6 12.02 23:44 155 0
그녀는내건데 <<혹시 이거 노래가사인 노래있니 12.02 23:44 13 0
성찬이 가톨릭이라고 말한적 없지????8 12.02 23:44 386 0
부정맥7 12.02 23:44 31 0
수영 소말댓글에 공감가는거 12.02 23:43 83 0
근데 라이즈 깜카 같은거에 불을 지필 역할이 없지 않니4 12.02 23:43 301 0
마플 해외 케이팝 4대 금기: 미자 건드리기 시오니스트 pc(lgbt) 인종차별2 12.02 23:43 202 0
마이님이 너무 좋은 느낌을 주심 12.02 23:43 36 0
원빈팬들 원빈이가 이제 뭐 무서워해도 안놀라는거 웃김7 12.02 23:42 284 6
아니 킹키는 가비 웃음벨인 것 같음 12.02 23:42 55 0
마마 못봤었는데 에스파 레전드였구나 12.02 23:42 35 0
시온은 왜 염색모가 더 잘어울리는거 같지9 12.02 23:41 543 0
칼럼 터너 좋아하는 익 없냐 두아 공연와서 같이 한국왔네 ㅋㅋㅋㅋㅋㅋㅋ2 12.02 23:40 34 0
SM팬분들아 나 궁금한거있움16 12.02 23:39 352 0
유튜브 프리미엄 터키에서 추방당할뻔햇는데30 12.02 23:39 7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