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7l
진짜 연기 미쳣슴


 
익인1
원작 남주 느낌 잘 살린듯ㅋㅋ자칫하면 오글거릴 수 있는데
어제
익인2
선을 잘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아련+버석+청순+퇴폐 다 되는 여배 누가 잇을까❔❔450 12.01 09:2725911 3
드영배/정보/소식 아이유X변우석,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에서 로맨스 호흡..'21세기 대군 부인' 캐스팅 확..105 8:409594 25
드영배 이런 썸네일 진짜 누르기 싫음.....91 12.01 13:0726127 10
드영배 김수현 인스타!!!!!!!!72 12.01 17:465855 26
드영배배우 아무나 하는거 아니다.. 방송 카메라보고 놀람..67 12.01 15:3222078 0
 
않히 이 중남배우 ㄴㅁㄴㅁ잘생김..26 12.01 13:59 2976 2
마플 드영판 요약영상 유튭쇼츠같은거 때메 더 천박해진 것 같음3 12.01 13:58 125 1
얘들아 열혈사제 성준이랑 이하늬 럽라야?4 12.01 13:58 262 0
변우석: 저요? 전 잘 웃어요 헤헿😀4 12.01 13:58 455 0
오 옥씨부인전 작가 엉클 작가였구나1 12.01 13:57 87 0
열혈사제 미쳤나요 12.01 13:52 110 0
마플 청룡영화제 보고 다시 한번 느끼는게 여연들한테 페미니즘 기대하면 안됨 12.01 13:50 102 0
정보/소식 tvN 수목극 부활, 변우석 김혜윤 '선업튀' 잇는 흥행작 나올까 [공식입장]4 12.01 13:47 536 0
박정민 나온 딱대 겁나 웃기넼ㅋㅋㅋㅋ 12.01 13:46 69 0
옥씨부인전 스틸 그림 같다2 12.01 13:45 352 0
마플 ㅊㅇㅇ 뭔가 럽스타그램느낌나19 12.01 13:45 669 0
트렁크 첨에 실망했다가 끝까지 보고 좋아서 우는중 (스포x)2 12.01 13:44 269 0
플랑크톤 보고 이유미 좋아졌는데 필모 추천좀1 12.01 13:44 33 0
정보/소식 노비→아씨 된 임지연, 추영우와 재회에 터져나온 애틋함(옥씨부인전) 12.01 13:42 95 0
파일럿 재밌어? 걍 밥먹으면서 보려는데6 12.01 13:34 170 0
변우석 이따 200명 싸인 다 언제함7 12.01 13:32 558 1
할머니 햄버거 드시고싶었는데 주문못했대ㅠㅠ20 12.01 13:30 1642 0
미디어 결혼해유 5화 메이킹 12.01 13:29 11 0
독립영화 좋아하는 익들 있어??6 12.01 13:28 86 0
살면서 배우 처음 덕질해봐...2 12.01 13:25 1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