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너의연애 23시간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3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0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본인표출 응꾸리본 나눔왔어용~ 125 06.13 19:071060 0
플레이브프리오더도 다 왔으니까 다들 인형 키링 몇개씩이야? 61 06.13 15:111182 0
플레이브콘서트 때 조금씩 촬영해? 50 06.13 16:43693 0
플레이브취표 안나오는 이유가 44 06.13 14:551028 0
플레이브콘서트 안경 vs 렌즈 34 06.13 16:47344 0
 
롯데시네마 어플로 예매 햇는데 지류티켓 뽑을수 잇어..?? 3 03.07 10:55 77 0
이제 예매창 안닫는건가..? 7 03.07 10:54 140 0
ㅅㅍ 뫄랑 와 나란히 서있는거봐 5 03.07 10:53 271 0
카톡 업데이트 뜨는거봤는데 프사가 우리아기깜고임... 03.07 10:52 73 0
움직이는 므메미무를 먼저 봐서 그런가 2 03.07 10:52 139 0
팝업가는 플둥이들아 다들 스포 보고가? 13 03.07 10:52 130 0
오 혹시라도 팝업 사진들 보면 현타올까 살짝 걱정했는데 5 03.07 10:51 198 0
(ㅅㅍㅈㅇ) 유니버셜 2차 포카 7 03.07 10:49 205 0
으노야... 일단 독방은 이래... 4 03.07 10:48 206 0
아 지금 첫날 첫타임 플둥이들 입장했겠구나 03.07 10:48 22 0
(ㅅㅍ) 헐 하민이 케이크 디피 봐 18 03.07 10:47 380 0
🍩ㅋㄹㅅㅍ 재고 달글 끌끌올 4 03.07 10:47 284 0
키링 개쪼끄매(ㅅㅍ) 34 03.07 10:47 1123 1
포스터 크기 진짜 어마어마하구나? 11 03.07 10:45 233 0
므메미무 실물 선명한거 봐!!! 28 03.07 10:44 766 0
나 도넛 사고 집 가는데 1 03.07 10:44 56 0
인형 꼭지 없는건가? 4 03.07 10:44 96 0
롯월 팝업 이쁘게 꾸몄네ㅠㅠㅠㅠ 5 03.07 10:43 190 0
우리지점만 사람없나봐 3 03.07 10:43 95 0
대표로 은호한테 말할 사람 뽑자 그렇게 됐다고 6 03.07 10:43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