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원빈 241127 원빈 유튜브 119쇼츠❄️ 4 11.27 12:3914 3
원빈 이 직캠 좋다 3 12.01 22:2313 2
원빈/정보/소식 241123 포스트 3 11.23 01:2215 1
원빈 원빈이 통기타 🎸 2 1:455 0
원빈/정보/소식 241127 모먼트 2 11.27 00:3210 1
 
팝업 원빈 인스타 ✨ 1 06.14 19:55 28 0
정보/소식 WHO FOUND THAT BASS? #2 [WONBIN] 4 06.14 00:52 16 0
토냥덕 너무 작고 귀엽고 소중하다 5 06.13 17:52 40 0
초점 흔들려도 미남 2 06.13 15:49 27 0
정보/소식 WHERE IS THAT BASS? #2 [WONBIN] 6 06.13 01:00 22 0
붐붐베 챌린지 2 06.12 20:43 18 0
토냥덕 삐니 ㅋㅋㅋㅋㅋㅋ 5 06.12 15:34 66 0
내가 스포함🙄 2 06.12 15:30 22 0
정보/소식 GQ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들은 뭐하고 놀까? 셀럽 취미생활 탐구 5 06.12 12:49 58 4
삐니 동숲미 넘치는 말투가 좋아 4 06.12 02:04 27 0
정보/소식 WHERE IS THAT BASS? #1 [WONBIN] 4 06.12 00:24 16 0
원빈이 쫑알타임 벌써 한시간 지났다??? 3 06.11 22:58 36 1
정보/소식 240611 위버스 포스트 3 06.11 22:02 36 0
정보/소식 240611 위버스 모먼트 5 06.11 15:12 23 5
정보/소식 WHO FOUND THAT BASS? #1 [WONBIN] 6 06.11 00:29 26 2
큰방 정병 공론화글 105 06.10 17:17 741 7
정보/소식 240608 위버스 포스트 1 06.08 21:26 17 0
원빈이 붐붐베 베이스 .ᐟ.ᐟ.ᐟ.ᐟ 4 06.08 21:07 31 0
원빈이 오늘 너무 너무 청순하고 귀엽고 소중해 5 06.07 16:21 68 0
정보/소식 삔알타임!! 3 06.06 20:50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