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갭차이 최고다.. l 연예
  새 글 (W)       
l조회 164l

이거 췄던 애들이

동생들이랑 이걸 찍었다는거지?

갭차이 진짜 최고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속보) 국민의 힘 "윤석열 탄핵 반대.. 외로운 대통령이 오죽하면 그랬겠나? 우리라도 지켜주..270 17:039168 10
드영배/마플ㅎㅅㅎ 어제 계엄령으로 난리일때 인스타에 셀카 올렸었네86 14:5516419 2
데이식스하루들 티켓 상태 어때? 받았다/오는중/아직 62 10:411770 0
성한빈안농하세오 한빈씨 옴브리뉴로 시작해서 36 13:401662 7
엔시티 위시다들 위시에 오빠/형 몇명 이야? 33 18:14327 0
 
아이유 변우석 2살차이라는게 너무 좋아24 12.02 16:58 1012 0
최애 제발 탈색해달라고 싹싹빌고잇음 12.02 16:58 42 0
마플 하이브가 욕을 먹고 싶지 않았으면 12.02 16:58 42 0
오늘 나오는 앨범 오프에 언제 풀릴까??1 12.02 16:58 41 0
마플 50억??? 내가 투자할게 12.02 16:58 39 0
마플 프롬포터 진짜 다 적혀있다는거 찐임ㅋㅋㅋㅋ10 12.02 16:57 362 0
마플 ㅋㅋㅋㅋㅋㅋ아니 민희진한테 저럴 자격있음? 지는 비제이 끼고 놀러다닌 주제에 ㅋㅋ 뭐에 버튼.. 12.02 16:57 55 0
마플 디스패치 쟤네들은 콩밥 좀 먹어야 할 듯 12.02 16:57 30 0
마플 프롬포터에 세세하게 적혀있는게 문제라고 생각하면 할 말 없고2 12.02 16:57 139 0
마플 위약금6천억타령하더만50억템퍼링 12.02 16:56 48 0
아이유 부러워16 12.02 16:56 564 0
방시혁같은 거대악은 건드리지도 못하는 디스패치 12.02 16:56 83 0
마플 히이브 디스패치 더 징그러운게 디스패치에서 퍼트린 타여돌로 자사돌 올려치기한게 12.02 16:56 50 0
마플 몸로비 이런 말을 막 써도 되는거임? 12.02 16:56 101 0
아이브 컴백 처음 맞는 다이븐데 티저는2 12.02 16:56 101 0
마플 근데 ㅌㅂㅌ 초록글 제목이 좀 억까아닌가6 12.02 16:56 211 0
마플 빅히트의 시그널은 이미 드라마 일본버전 뮤비부터ㅋㅋㅋㅋ 12.02 16:56 49 0
마플 뉴 버리고 새로판 짠다면서 내로남불 심하네1 12.02 16:55 115 0
마플 진짜 너무 환멸나… 하이브라는 회사가 너무 소름끼침1 12.02 16:55 49 0
마플 다 떠나서 ㄷㅍ는 그 정성으로 정치쪽을 팠으면 12.02 16:55 35 0
처음이전57757857958058158258358458558658758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 정보/소식 실시간 광화문 상황.jpg 30
2JTBC 취재 결과 계엄 선포 하루 전인 어제(4일) 군 병원에서 는 환자 수가 폭증하는.. 42
3진압할 거였으면 진작 했지ㅋㅋ 계엄군이 봐 준 거임ㅋㅌㅋ 16
4 정보/소식 "윤 찍은 TK는 반성하라”…'보수 성지' 대구서 첫 시민시국대회 27
5당장 어제 밤에 선포해서 해결할수 있던거지 1
6 정보/소식 [속보] 대구·경북도 돌아섰다..."윤석열 대통령 퇴진해야 1
7 정보/소식 윤 대통령 부부, 비판 영화 나온다..'퍼스트 레이디' 12월 개봉 6
8 뭔가 웃픈 중국 네티즌 반응.... 7
9 방탄 진 집 트리들ㅋㅋㅋ ㄱㅇㅇ 10
10진짜로 어제 이재명 아니었으면 큰일날뻔했던거 맞다 3
11아까 518이었으면 때려죽였다 이런 댓글도 8
12군인들 탄창도 두고갔다네 1
1312월 이번달 내내 탄핵으로 시끄러울까? 6
14버츄얼아이돌 팬덤은 보통 그 본체까지 같이 파는사람이 더 많은가? 2
15 핫플   초록글 이거 보고 군인이 봐줬단 소리할수있는지...ㅎ 241
16더뉴식스 또 팀명 바꿔? 2
17 럽윈올을 부르는 아이유가 무대에 비해 너무 작아서
18그래 니 머리에 총구 겨눴다가 철수해도 안쏴주셔서 감사합니다♥️해라... 1
1912/7 탄핵시위 얼마나 모일 것 같아? 1
20박근혜때는 탄핵까지 얼마나 걸렸어? 3
1 유연석은 예능으로 이미지소비 왜이렇게 많이하지?? 20
2 아이유 요즘 미우미우 자주 입네 12
3 정보/소식 SKT 넷플 60% 할인 (앵콜) 3
4 정보/소식 ‼️‼️ 탄핵 촛불집회 일정 변경됐대!! 8
5 와 아이유 방금 뜬 사진 미쳤다리다….. 11
6 아이유 김우빈 투샷보니까 이거생각남 ㅋㅋㅋ 5
7 넷플 쿠플 웨이브 티빙 다 있어도 볼 수 없는 영화... 20
8 아이유팬들아 얼른 와봐 아이유 레전드 영상 뜸 3
9 윤석열 이 썰이 진짠가봐 포고령1호 전두환 짱똑인데 28
10 윤석열 탄핵소ㅊㅜ안 나왔대 6
11 정보/소식 서현진, 비상계엄 취소된 인터뷰 6일 변경..공유는 예정대로 진행 [공식]
12 아이유 구찌 엠버서더 시절이 걍 다 성희주임24
13 여자 배우 이름이 생각 안 나는데 아는 익,,,,20
14 오겜 외국인터뷰 라인업 떴는데 조유리 여주인공 맞나보네23
15 아이유 차기작에 나오는 남배우들 투샷이레8
16 파라마운트 티빙이랑 찢어지고 쿠팡으로 들어가는구나!!!!!!!!
17 12/11에 영화 볼 거 왤케 많아5
18 초록글 정보/소식 정해인 서울의봄 특출 하고나서 설강화 보고 로미오와 줄리엣 이랬네40
 
 
1 던킨 두바이도넛 배달 필링 이렇게 왔는데 재배송 불가래 11
2 윤석열 절대 하야하면 안된다고 21
3 미친 우리동네 계엄군 왔넼ㅋㅋㅋㅋㅋ 1
4 계엄 또 선포할 순 있음? 11
5 뭔가 현타 와 외모가 진짜 다인듯... 전문직 붙은 나보다 학교생활 진짜 대충한 동기가 더 잘.. 12
6 지금 mbc 뉴스보는데 시민들 인터뷰하거든
7 이준석 이 영상의 포인트는 시민들이 하찮게 보는거임
8 이거 28살이 입기에 유치해보여? 12
9 주말에 대방어 먹으려고 하는데 17
10 이제 군인보고 고마워하지마 10
11 개인적으로 이제 직업군인들 거를거같음..
12 아까 대창 굽던애인데 3
13 매니큐어 발랐는데 무슨 사건현장 갔다온 사람됨40 5
14 민주당 윤석열이 폭력적으로 R&D 삭감했다 이러더니 10
15 어제 까딱하면 쏠려고 그랬네 ㅋㅋ 10
16 비상 계엄 선포로 주변인을 거를 수 있을거란 생각은 안했는데....
17 과하게 군인들 쉴드치니까 이제는 징글징글함 6
18 웨딩사기를 당해도 아줌마들은 화목하네ㅋㅋㅋㅋㅋ
19 이래서 삼권분립이 중요하구나 뼈저리게 느낀 새벽이었다 2
20 계엄 관심이 너무 과하다는 뉴스 사이트
1 현 모든 상황을 알고 있었나 하는 영화감독 5
2 타이레놀을 한통씩만 판매하는 이유 18
3 너무 애기라 눈에 발자국도 안남음 18
4 [속보]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폐쇄…공무원 출입도 막혀 2
5 [속보] 현역 군인, 전역 연기 3
6 [속보] 정부세종청사 출입문 폐쇄 진행 중
7 [속보] 김용현 국방장관 사의 표명 8
8 현재 계엄령 관련 뉴스에 나온 찐 팩트들.jpg 1
9 고양이 잠깐 맡아주는 중인데 강아지만 키워봐서.jpg 8
10 윤석열 뽑은 사람들끼리 모여살고 싶다는 에타 2 24
11 폭설 120cm 내려서 난리난 미국 3
12 반응 좋은 올해 롯데월드 크리스마스 맵핑 4
13 온라인 쇼핑 이렇게 하는 사람 있음 9
14 "절대 아무도 집 밖에 나오지 마" 긴급 통화…국회 혼비백산 1
15 정우성 이미지 떡상 가능 1
16 민주당 실시간 긴급문자
17 엄빠 만담쇼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18 속보) 계엄 포고령 위반자 영장 없이 체포 가능
19 찬물 좋아하는 사람 특징
20 정지선 셰프 매장에서 짜장면 짬뽕을 팔지않는 이유 3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