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0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아직 컨페티 찾는 심들 있어? 108 12.02 10:336872 0
엔시티/장터본인표출 컨페티나눔(스밍인증조건) 116 12.02 16:511387 0
엔시티뭔가 공공즈짱 이번 일본가서 호텔에서 라방해줄 거 같음 40 12.02 19:23869 0
엔시티/장터본인표출(마감) 드림 컨페티 나눔합니다! (아까 글 올린 심입니다) 121 12.02 22:301484 0
엔시티드림님들이 회의 자료로 쓰셔도 되는 드4쇼 셋리 추천리스트 39 12.02 11:51674 1
 
하 태일이 레코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19 22:35 94 0
엔시티존 아예 무과금인데 후반부 깨기 개힘들어 4 01.19 22:32 143 0
엔시티존) 엥 이런것도 있었네ㅋㅋㅋㅋㅋ 10 01.19 22:28 325 0
도영이 올해는 생일라이브 볼 수 있길 01.19 22:21 64 0
레코딩 첫 장면에 나온 강아지 무슨 강아지지? 1 01.19 22:17 87 0
태일아 왜 맨날 같은 티만 입어요...? 3 01.19 22:16 222 1
별은 어케달아? 14 01.19 22:13 129 0
와 127데이 곧이다 4 01.19 22:12 85 0
정보/소식 NCT 127 '나 홀로 집에 (Home Alone)' Recording .. 4 01.19 22:11 51 1
이 먹밥이 누구집 먹밥이에여ㅋㅋㅋ 6 01.19 22:10 118 0
아니 정우야 누가 비니를 이렇게 써욬ㅋㅋㅋㅋㅋㅋㅋㅋ 4 01.19 22:08 222 0
썸네일 태일이 귀엽다ㅋㅋㅋ 1 01.19 22:07 37 0
나홀로집에 레코딩이다 1 01.19 22:01 43 0
내가 너말고 좋아하는 곰돌이가 어디있다고…🐻 7 01.19 21:48 276 1
엔시티존 부계1 01.19 21:41 85 0
엔시티존 그럼 방어형 카드를 맨 앞에 둬야하나…? 3 01.19 21:40 216 0
칩얻으려고 계속 같은판깨는사람? 2 01.19 21:38 70 0
우왕 ㅍㅅㅌㄹ에 팩트체크 나온당 ㅋㅋㅋㅋㅋㅋㅋㅋ 2 01.19 21:27 167 0
질문 있써요 .. 일본 콘서트 양도는 다 똑같아?? 3 01.19 21:24 106 0
나 딱 5500원만 썼는데 4 01.19 21:05 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