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집에만 있겠다는 말 


 
익인1
하앀ㅋㅋㅋㅋ 그래 굿걸 오늘은 쉬어야돼...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뉴진스 탈출을 빌드업했다"…민희진, 거짓말의 실체431 12.02 15:1425210 9
플레이브/OnAir 241202 PL:RADIO with DJ 노아&하민💜🖤 2819 12.02 19:503394 10
라이즈라브뜨 당첨 될 사람 모여봐 133 12.02 19:342169 17
드영배/정보/소식배우 박민재, 중국서 갑작스러운 사망…향년 32세97 12.02 20:1714514 1
세븐틴언급 은근 없는데 좋아하는 고잉뭐야??? 68 12.02 12:582011 0
 
마플 아니 법원에다가 그냥 제출하면 안됨??5 12.02 15:15 84 0
디패 뭐 캡쳐없나?1 12.02 15:14 77 0
마플 그냥 다 디패 추측이잖아 이런식으로 가야돼요 어쩌고 저쩌고 한것도 아니고 저게 뭐임 12.02 15:14 48 0
마플 ㄷㅍ 고소당한 적 있음?1 12.02 15:14 38 0
정보/소식 [단독] "뉴진스 탈출을 빌드업했다"…민희진, 거짓말의 실체432 12.02 15:14 25269 9
마플 지금 플 꼴을 보니까 내 돌 더욱 더 스엠 나갓음 좋겠다.. 12.02 15:14 54 0
마플 디패가 52억 기사 하이브가 낸거 인증 해줬넼ㅋㅋㅋㅋㅋ 12.02 15:14 106 0
혹시 제노 아육대에서 뛴적있나...?6 12.02 15:14 158 0
ㅂㅎ님을 선례로 팬미팅이랑 콘서트 가격 다시 내려갔으면 좋겠다16 12.02 15:14 838 0
마플 근데 디패 기사 저게 뭐가 문제임...? 민희진 뉴진스 뉴진스부모까지 다 같은 배 탄 거 다..1 12.02 15:13 154 0
마플 민희진 카톡이 왜 소름돋지? 12.02 15:13 114 0
마플 디패 믿을 거 못됨 12.02 15:13 20 0
마플 7시에 라방 한다 버니즈가 뭐 터트렸네 하느님 감사합니다 내용 꼴랑 이게 다임? 템퍼링 밀고.. 12.02 15:13 76 0
마플 디패 개소름이네 12.02 15:13 57 0
마플 최근만 해도 디패에서 낸 것 중에 구라 아닌 게 어딨다고 12.02 15:13 34 0
마플 저 디패글 개웃긴게 뒤에서 민희진은 대표자리 요구하고 뉴진스는 앞에서 민희진 대표를 원했다5 12.02 15:13 171 0
마플 디패가 사생활 턴거랑 별개로 저게 진짜면 템퍼링은 확정임 ㅋㅋ5 12.02 15:13 204 0
마플 언젠 슴 나간 돌보고 슴이라서 그정도 유지했다더니1 12.02 15:13 70 0
마플 뉴진스 기자회견 하고 출국한거 잘했다 12.02 15:13 61 0
이 노래 뭐였지?? 12.02 15:13 2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