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감도 안잡히네 걍


 
익인1
그러니 이익이 그정도밖에 안되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속보) 국민의 힘 "윤석열 탄핵 반대.. 외로운 대통령이 오죽하면 그랬겠나? 우리라도 지켜주..265 17:038555 9
드영배/마플ㅎㅅㅎ 어제 계엄령으로 난리일때 인스타에 셀카 올렸었네85 14:5515673 2
데이식스하루들 티켓 상태 어때? 받았다/오는중/아직 62 10:411732 0
성한빈안농하세오 한빈씨 옴브리뉴로 시작해서 36 13:401622 7
이창섭/정보/소식이창섭 20241214 아는형님 "알고보면 가수출신” 특집 출연 37 14:452135 16
 
지금도 행복하지만 내 22년도 엔시티덕질은 말잇못임2 12.03 01:13 141 1
시력 안좋은 익들아 콘서트 안경껴 렌즈껴? 18 12.03 01:10 198 0
열어분 엠카 엠씨 세분 왜 멍또캣이에용?13 12.03 01:10 302 0
엔시티 덕질하고 많은걸 느껴봄12 12.03 01:10 462 4
엔시티즌들아 이러지마4 12.03 01:10 214 0
엔시티 오프돌이라며 근데 늦덕에 똥손은 한 번도 못감14 12.03 01:09 204 0
리쿠 소중해1 12.03 01:09 154 0
장터 슴콘 4층 연석 구해요!! 12.03 01:09 52 0
솔직히 보넥도 수능 자컨 보고 놀란점4 12.03 01:09 399 0
얼른 127콘 슴콘해서1 12.03 01:09 108 0
지금 안 자는 엔시티들 모여봐31 12.03 01:08 224 1
다비치 개그캐 아님?ㅋㅋ 12.03 01:08 39 0
나는 다른 떡밥도 좋지만 콘서트 갔다올때마다 덕심을 가득 채워 오는데1 12.03 01:08 37 1
지금 큰방 익들 오티피 뭐야? 92 12.03 01:06 746 0
근데 원래 트윗에 자기 최애 말고 다른 멤도 잘 올리지?13 12.03 01:06 174 0
나는 내가 엔시티를 좋아할지 몰랐어....정말..꿈에도..22 12.03 01:06 255 0
금발 vs 흑발2 12.03 01:06 108 0
라이즈가 진짜 너무 좋다8 12.03 01:05 277 8
탄이 너무슬프다 ㅠㅠ1 12.03 01:05 92 0
엔시티들아 엔시티U 노래 중에서 좋은거 말해보자14 12.03 01:05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