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방시혁은 애초에 그런이미지였어서 별로 안놀라웠는데

민희진은 진짜 와.....



 
익인1
민희진 화이팅~!
2일 전
익인2
민희진한테 이미지가 어딨어
2일 전
익인3
ㅎㅇㅌ
2일 전
익인4
민희진 화이팅!
2일 전
익인5
응 꺼져
2일 전
익인6
원래부터 좋은 이미지였던적이 없음
기자회견장에서 쌍욕하는것부터 우웩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속보) 국민의 힘 "윤석열 탄핵 반대.. 외로운 대통령이 오죽하면 그랬겠나? 우리라도 지켜주..265 17:038555 9
드영배/마플ㅎㅅㅎ 어제 계엄령으로 난리일때 인스타에 셀카 올렸었네85 14:5515673 2
데이식스하루들 티켓 상태 어때? 받았다/오는중/아직 62 10:411732 0
성한빈안농하세오 한빈씨 옴브리뉴로 시작해서 36 13:401622 7
이창섭/정보/소식이창섭 20241214 아는형님 "알고보면 가수출신” 특집 출연 37 14:452135 16
 
마플 멜뮤 여자아이들 무대 리허설때 문제 있엇구나4 12.03 01:21 178 0
영케이 드라마는 잘안보나?6 12.03 01:21 254 0
풍향고 시리즈 계속 해주면 좋겠다1 12.03 01:20 64 0
127 영웅때 입덕할걸 진짜 한맺혀6 12.03 01:19 190 0
아이돌을 아이돌로 보지 않고2 12.03 01:19 134 0
익들 본진 콘서트 보통 몇시간 정도함?28 12.03 01:19 191 0
하 재현이 보고싶어5 12.03 01:19 122 0
마플 오엥 갑자기 어그로 처리 알림 옴3 12.03 01:18 62 0
엔시티가 쉴틈없이 덕질해야해서 재밌을 수 밖에 없긴해2 12.03 01:18 114 0
내 인생 업적: 장충 드림쇼, 잠실 드림쇼 갔다옴8 12.03 01:18 159 2
페이커1 12.03 01:18 86 0
인원 많은 돌 팠더니 다 간잽하다가 결국 남은건 짧은 버블일수 12.03 01:17 86 0
우연히 봤는데 안형섭 안경쓴 거 느좋이네 12.03 01:17 67 0
엔시티 단체 자컨 보고싶다...1 12.03 01:17 93 0
난 맨날 신인 때 와 쟤는 진짜 내취향아니다 하고 n년뒤 최애됨..6 12.03 01:16 133 0
예전에 어떤 맠프분이 12.03 01:16 152 0
코첼라 딱 하나 올려놨던 무대영상도 내렸네;3 12.03 01:16 417 0
뜬금없는데 2 12.03 01:16 64 0
선업튀처럼 최애랑 익이랑 연애할수있음 해?21 12.03 01:16 272 0
핸드볼 경기장 여기 자리 시야제한 심할까.? 6 12.03 01:16 9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