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버스리그 어제 N양정원 어제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취켓팅 하는 하루덜 지방러야 수도권러야? 22 12.15 12:181498 0
데이식스근데 피날레 한국어 버전 들려줄 확률 없어? 12 12.15 14:52592 0
데이식스애들 토롯코 돌까..? 10 12.15 14:231065 0
데이식스히 진짜 오프닝곡 뭘지 제일궁금해 9 12.15 14:26206 0
데이식스나 무대 앞구역 2열인데 살면서 19 12.15 21:00367 0
 
앨범 정리하는데 이 사진 새삼 대박이네 1 12.03 00:33 182 0
클콘에서 뮵삼을 보고 싶다 12.03 00:25 28 0
이 영상 원본 출처가 뭔지 아는 하루?!! 2 12.03 00:22 107 0
윤도운 모델 달란트 미침 3 12.03 00:17 186 1
똑똑 안녕하셔유 25 12.03 00:16 236 0
🍋들이 좋아하는 가사는 뭐야 ? 21 12.03 00:06 120 0
하루들 보그 도운이 이 두 사진 중에 뭐가 더 끌려? 75 12.03 00:03 2941 1
지방하루 막콘 끝나고 집가는 버스표 예매하다 머리터지다... 18 12.02 23:50 344 0
정보/소식 쿵빡 성든리 12 12.02 23:44 366 1
친구 마데 입덕할랑말랑하는듯 5 12.02 23:32 134 0
도운이 입술이 되게 도톰한데 4 12.02 23:28 213 0
하루들은 오프용 가방 있어 ~? 22 12.02 23:22 356 0
하루들 울거 같은 날 듣는 노래 뭐야 ? 26 12.02 23:18 199 0
나 인천콘때 포도당캔디 나눔받았었다 7 12.02 23:15 170 0
보통 막콘이 첫콘보다 20~30분은 길어? 9 12.02 23:12 306 0
근데 갤럭시 메시지는 갤럭시 유저끼리만 읽음 상태 확인 가능하지 않나? 2 12.02 23:08 183 0
옆자리분한테 간식드리면 좀 부담스러워하시려나..ㅠ 12 12.02 23:07 227 0
영현이 이거 봤어? 감동이야ㅠㅠㅠㅠ 7 12.02 23:04 381 0
원필 버블 8 12.02 23:03 285 0
도운이 보그 영상보다 요아정이라도 시킴 5 12.02 22:51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