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에게 악성 댓글을 달아 기소된 30대 여성이 1심에서 벌금형이 선고됐다.ㄱ씨는 지난 2022년 아이유의 의상과 노래 실력 등을 깎아내리는 악성 댓글 4건을 게시한 혐의를 받아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 과정에서 ㄱ씨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어 문장력이 뒤처진다”며 선처를 호소하기도 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9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