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악성 댓글 단 30대 여성에 벌금 300만원

가수 아이유에게 악성 댓글을 달아 기소된 30대 여성이 1심에서 벌금형이 선고됐다.

ㄱ씨는 지난 2022년 아이유의 의상과 노래 실력 등을 깎아내리는 악성 댓글 4건을 게시한 혐의를 받아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 과정에서 ㄱ씨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어 문장력이 뒤처진다”며 선처를 호소하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9146

[익인1]

금융치료 두가자~

[익인2]

와 댓글 4건으로도 고소되네 악플러들아 손가락좀 조심히놀려ㅋㅋㅋ뭔 더러운 욕만 고소되는줄 알아 저 저능이들은 ㅠㅠ 커뮤에서 그냥 악흘을 달고 다니지마 으휴 한심한것들

[익인3]

1건으로도 고소는 돼 ㅋㅋ 수위가 중요하지

[익인2]

맨날 뭐뭐 고소안되지 않냐면서 자위하니까 개 꼴깝스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대1도 아니고 공연성 성립되는 커뮤에 악플쓰고 다니는것들이 ㅋㅋ
연예인들 봐주지말고 진짜 악플다 고소했으면

[익인3]

근디 어지간해서는 통매음급 아니면 벌금 저렇게 안나온다던데 기사에는 의상,노래 이렇게만 나오는데 거의 성희롱 수준이었나봄

[익인4]

ㄹㅇ얼마나 더럽게 썼으면

[익인5]

ㄱㄴㄲㅋㅋㅋㅋ

[익인6]

성희롱일듯

[익인7]

정병 쥬겄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