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612l 8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아니 가슴은 개아프지만 얘들아 미당 몬드 손 좀 들어 보자 144 12.03 14:148612 8
라이즈몬드들 MBTI뭐야? 81 12.03 21:29626 0
라이즈당첨된 몬드둘 1회차 2회차 적고가바.. 65 12.03 14:08624 0
라이즈난 라브뜨는 사실기대안하고 내년 단콘은 우리 37 12.03 13:01708 0
라이즈원빈이 실물 본 몬드들아 원빈이 어떻게 생겼어? 32 12.03 19:24469 1
 
이거 또돌즈 ㄹㅇ 초면이다 2 08.09 14:58 166 2
찬영이 움짤 계정 알고싶다 ㅜㅜ 2 08.09 14:56 149 0
장터 혹시 일본럭키앨범(a,b,통상) + 특전 클리어파일 필요한 몬드..? 12 08.09 14:54 161 0
인급동에 우리 두 개나 있다 ✌️ 5 08.09 14:17 142 3
에스콰이어 표지만 다르고 내지는 같은거맞아? 4 08.09 14:06 140 0
일본 주문번호 다르면 다 따로 배송 하겠지? 2 08.09 14:01 78 0
장터 혹시 22일 후쿠오카 홀투어 동행 할 몬드 있어? 6 08.09 13:50 165 0
타워레코드 예약 불가 풀렸다ㅏㅏ 8 08.09 13:41 219 0
에스콰이어 혹시 예판기간 지나면 구매 불가하려나..? 2 08.09 13:35 73 0
아니 어제 졸려서 몰랐는데(송벌있음) 1 08.09 13:15 114 0
앙콘가는 지방 몬드들아 코레일 공지 어제 떴네!! 8 08.09 13:13 242 3
유니버셜 미공포도 나중에 블러 떠? 2 08.09 13:00 93 0
인급동도 89듀오 9 08.09 12:53 325 1
찬영이 벌 무서운 줄 모르지만 송벌 안귀여워하는 이유 추측 7 08.09 11:06 362 4
오늘은 89듀오Day 13 08.09 10:53 391 7
타워 통상반도 품절 뜬거 같은데 24 08.09 10:23 406 0
일본앨범 럭드? 2 08.09 10:00 160 0
ㅋㅋㅋ찬영이 은석이한테 댓단거 귀엽닼ㅋㅋ(벌사진 주의 ㅋㅋ) 29 08.09 09:47 1264 10
장터 유니버셜 타로 분철탈 몬드? 08.09 09:29 63 0
장터 럭키 유니버셜 타로,소희 분철 탈 몬드 08.09 09:16 6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