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7159 4
플레이브크리스마스인데 뭐함? 41 12.25 09:541266 0
플레이브컴백 당일은 밤을 샌다며...? 24 13:31864 0
플레이브얘들아 컴백날 반차 vs 컴백 다음날 연차 21 12.25 17:22442 0
플레이브근데 참 웃기다.... 21 1:091406 0
 
내껀 4일 도착이라고 뜨는데... 3 12.03 17:05 200 0
예사야 모해 7 12.03 17:03 110 0
아맥 시야 6 12.03 17:01 133 0
난 왜 안 바뀌지ㅠㅠ 4 12.03 16:56 174 0
뭬친 갓라딘 11 12.03 16:53 379 0
자리 골라줄 플둥? 4 12.03 16:52 112 0
노아 이럴때 너무 귀요워 5 12.03 16:51 173 0
십카페 갈때 다들 편지 써서 간다고 했자나 6 12.03 16:49 179 0
특저누까알인거 알고 넉넉할땐 며칠씩도 받아봤어서 5 12.03 16:47 150 0
까알이긴 하겠지만 8 12.03 16:44 234 0
혹시 2주차 담주 수욜에 열려?? 5 12.03 16:42 114 0
숨겨진 영상 오늘 주려나 2 12.03 16:40 86 0
특전 포스터 안구겨지게 가져오는법 24 12.03 16:35 463 0
나 뭐 시킨거없는데 갑자기 관세청 문자와서 12.03 16:25 185 0
U픽 최종 광고 시안 공개 2 12.03 16:19 147 0
나 안그래도 검은 후드티 집업으로 수선 하려했는데 3 12.03 16:12 136 0
근데 ㅇㅇㅁ특전 말인데 16 12.03 16:10 357 0
블래스트 하의도 내줘요 3 12.03 16:09 130 0
예사야 뭐하니 우리도 출고일 바꿔죠 8 12.03 16:05 139 0
라디오에서 메리플리나온다 4 12.03 16:05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