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콩깍지일수도 있지만 멤버들이 광고하는 화장품 브랜드 다 좋은것가타.. 13 l 세븐틴
  새 글 (W)       
l조회 27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ㄱ 이 짤 어느 씨피랑 먹어야 젤 찰떡일까ㅋㅋㅋㅋㅋ 52 12.03 17:412131 2
세븐틴봉들은 감자랑 고구마 중에 뭐 더 좋아하닠ㅋㅋ 31 12.03 19:56495 0
세븐틴콩깍지일수도 있지만 멤버들이 광고하는 화장품 브랜드 다 좋은것가타.. 13 12.03 17:31272 0
세븐틴 시안이 왜 저래 하다가 다시보니 12 12.03 14:30903 0
세븐틴 심폐소생술 할때 음신 따라서 하면 bpm 딱 맞댘ㅋㅋㅋㅋ 12 12.03 10:35336 0
 
장터 캐럿반 바인더 양도합니당 10.26 19:45 60 0
아티메 온라인판매말야 3 10.26 19:35 121 0
침대 앞 헹거에 이런 거 걸어 놓는 봉이 어때? 35 10.26 19:31 254 0
마플 ㅂㅌ독방에서 ㅎㅇㅂ관련 총공 연합 문의하려고 왔어 37 10.26 19:30 1042 0
너넨 날티원우 vs 안경원우 vs 농염원우? 섹시원우? 28 10.26 19:25 549 0
나 이거 구매 10초컷 안으로 한 거 같은데 늦었겠지? 3 10.26 19:19 186 0
자자 퍼즐할봉은 들어오세요 3 10.26 19:14 56 0
내 덕질 존 보구 갈래? 16 10.26 19:12 268 0
ㅌㅇ선배님 게스트로 갔을 때의 겸이 심정을 조금이나마 알거같음 2 10.26 19:12 223 0
부석순 특 4 10.26 19:09 141 0
치링치링 운명의 애너그램 승관이 10 10.26 19:04 156 0
마플 제발 예민한거 알겠는데 우리끼리 그러지 말자 4 10.26 18:55 352 1
멤버별 헬스 브이로그 하나씩 나오면 좋겠다 10.26 18:50 34 0
장터 일반 키트 럭드 교환!! 10.26 18:47 58 0
장터 아티메 댈구 구해봅니다.. 2 10.26 18:46 38 0
내일 인가 투표 하이어(?)에서 하는거 맞아?? 8 10.26 18:41 70 0
마플 본인표출사과 해주면 안됨? 18 10.26 18:38 883 0
봉들 아티메 화요일 가도 대기 많을까?? 6 10.26 18:34 84 0
장터 위버스 팬싸특전,일본특전 교환하자요!! 10.26 18:30 42 0
치링치링 쿱스 위버스 3 10.26 18:02 111 0
처음이전33733833934034134234334434534634734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
1 치링치링 꼬요일러 4
2 포레스트에서 스탭들 챙겨드렸나 봐 1
3문득 멤버들은 어떤 DK타임을 선호할지 궁금해졌다! 2
4 그....밍구오빠.....? 이것 내가 봐도 되는 것이에요....? 3
5ㅌㅇㅅ 살롱드립에 호싱이 영상 잠시 나왔넹 2
 
 
 
 
 
1 검사들도 손절중 3
2 정보/소식 [단독] '완전체 이적' 더보이즈, 이름 잃을 위기…원헌드레드-IST 상표권 협.. 15
3 정보/소식 [단독] 곽종근 특수전사령관이 폭력 진압 막았다 28
4 혹시 이거 지금 실시간이야? 4
5 정보/소식 더뉴식스(THE NEW SIX) 팀명 변경 안내 11
6 문 : 다시 출마 할까요? 국민들 : 네 12
7 韓총리 계엄 반대하자 … 尹 "내가 책임지겠다" 밀어붙여 7
8 난 소통 관련 다 이해됨 16
9 근데 비상계엄령 해제되고 또 비상계엄령 선포할수도있음? 16
10 지금 광화문인데 사람 짱많아 49
11 지금 계엄령도 아닌데 컨텐츠 왜밀림??37
12 광화문 갈 건데 아무것도 안 챙겨도 돼?23
13 윤석열 탄핵안 최종안 발표2
14 김용현 국방장관 탄핵안 발의됐대12
15 TNX > 더뉴식스 > TNX로 다시 변경한대
16 혹시 교정한 사람들 얼마 정도 들었어?8
17 들끓는 KBS "보도국장, 尹 계엄 알았다…부역자들 떠나라"1
18 대학생들이랑 교수들 움직이면 그때부터 찐 시작일듯
19 두아리파 콘서트 한대???2
20 제이홉 방금 위버스에 진 생일축하글 올렸넹3
1 예산삭감 현황 보삼 취준생 특히 ㅋㅋ.. 23
2 실시간 윤석열 예상 모습이래ㅋㅋㅋㅋㅋ 1
3 163 58kg 인데 의사가 살빼야된대ㅠㅠ 27
4 실제로보면 되게 이쁜데.. 8
5 지금 일어난 일 교과서에 실릴 정도의 일이야? 32
6 방어 38000원에 이정도면 양 어떤거야?? 6
7 윤석열이 거부권 행사한 목록들 4
8 뉴스 사진 약빤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9 이거 무당보다 정신과쌤이 더 기쎄보이지 않음? ㅋㅋㅋㅋㅋㅋ 13
10 퇴근길에 오징어 봄 5
11 어제 계엄은 꼬꼬무에서 10년 뒤에 이야기로도 못만들 것 같음 1
12 국짐 70%가 윤 탈당 반대한다는 게 진짜 ㅋㅋ
13 하 친구 어디서 선동 당해서 온 건지 개 답답함 9
14 임신하면 무조건 그사람 말에 복종해야하니...
15 계엄령 선고 되자마자 주식 얘기 하면서 웃은 사람 걸러도 되지? 14
16 어그 산거 왔는데 이거 원래 좀 찌그러져서 오는거야? 7
17 kbs 정치성향 보수인가? 3
18 유튭 프리미엄 해지해도 살만함? 15
19 짝사랑하면 그 사람 사진 저장해둠? 5
20 다른거 다 1등급인데 수학만 6이면 4
1 타이레놀을 한통씩만 판매하는 이유
2 [속보] 현역 군인, 전역 연기 3
3 정우성 이미지 떡상 가능
4 [속보] 이 시각 국회… 정문 진입하려는 수방사 버스, 시민들이 막아
5 너무 애기라 눈에 발자국도 안남음 1
6 국민 상대로 "처단한다"…계엄군 '쌍팔년도 포고령' 누가 썼나 1
7 반응 좋은 올해 롯데월드 크리스마스 맵핑 1
8 정지선 셰프 매장에서 짜장면 짬뽕을 팔지않는 이유
9 [속보] 금속노조 "정권 퇴진 안 하면 11일부터 전면 파업" 6
10 강철부대라는 프로그램은 걍 만들지 말았으면 좋겠음 2
11 윤석열 뽑은 사람들끼리 모여살고 싶다는 에타 2 11
12 온라인 쇼핑 이렇게 하는 사람 있음 5
13 동숲 한국인특jpg 6
14 2025년 tvN 예능 라인업
15 흔한 면접 후기 5
16 날 추워서 융기모 조거팬츠 사볼까 하는데
17 전두환의 가택연금으로 김대중 마중 못 간 김영삼 당시 집 앞 상황 1
18 "절대 아무도 집 밖에 나오지 마" 긴급 통화…국회 혼비백산
19 운동 왜 안하는데?
20 [속보] 美백악관 "한국 정부와 연락중…상황 긴밀히 모니터링"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