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9l 1

[잡담] 이짤 그냥. 리얼 대군 대군부인 이즈 히얼인데 | 인스티즈

어떡함••• 그냥 냅따 이 들마의 세계관에서 살고싶어짐.



 
익인1
그니까 이게 제일 느낌난다
1개월 전
익인2
합 미쳤다
1개월 전
익인3
저 짤 아이유 너무 이뻐ㅠㅠㅠ 여왕같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차주영 스타일링 왤케 올드하지...182 01.06 12:4442206 2
드영배유연석이랑 잘 어울렸던 배우는 누군 거 같아?62 01.06 17:062612 0
드영배 헐 이게 박서함이래...71 01.06 17:4413533 1
드영배/정보/소식'오겜2' 감독 "해외선 대마초 합법…빅뱅 탑 캐스팅, 문제 될 줄 몰랐다"53 01.06 12:097082 1
드영배 이 여배우 뭔가 뜰것같음52 0:056106 0
 
OnAir 헐 자백 12.08 23:24 34 0
OnAir 아들 자백해!! 12.08 23:23 29 0
하 나는 진짜 로코가 너무 좋음7 12.08 23:19 253 0
OnAir 저 말이 12.08 23:18 45 0
나 드라마 잘 안보는데 갑자기 보고 싶어져서..추천좀🫶🏻(넷플)5 12.08 23:16 203 0
OnAir 헐 저 도령 진짜 그냥 사랑한거였구너...?4 12.08 23:15 268 0
OnAir 백이가 뭐라 한거야?8 12.08 23:14 259 0
지거전vs사외다 둘다 보는 익만!14 12.08 23:11 251 0
영화 찾아 줄 사람?ㅜㅜㅜㅠ 12.08 23:09 43 0
외나무 담주부터 본격 연애해서 더 재밌어질 예정ㅋㅋ2 12.08 23:08 152 0
오늘 외나무 석지가 윤지 약 먹을 때3 12.08 23:05 327 0
지거신 넷플 2위 ??7 12.08 22:59 370 0
외나무 쌍방 자기야…6 12.08 22:59 420 0
사외다 예고 10번 봄4 12.08 22:58 102 0
미디어 결혼해유 9회예고 12.08 22:54 19 0
인터스텔라 부자 상봉했어11 12.08 22:54 995 0
ㅇㄴ 외나무 다음 주 재미있겠닼ㅋㅋㅋㅋㅋ1 12.08 22:50 133 0
OnAir ㅅㅍㅈㅇ) 아니ㅋㅋㅋㅋㅋ 옥씨부인전 은근 웃김 12.08 22:45 137 0
이시국에 연예인 까질 왜 함 12.08 22:38 62 0
하정우 인스타 진짜 하정우가 하는거야????3 12.08 22:36 4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