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근데 여기 글 올라오는 것만 봐도 그때 얼마나 대단했는지 ㅋㅋㅋ ㅠㅠ 물론 지금도 좋지만 이렇게 롱런하는 이유가 있다,,


 
익인1
어그로만 아니면 진짜 재밌어ㅋㅋㅋㅋㄷ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속보) 국민의 힘 "윤석열 탄핵 반대.. 외로운 대통령이 오죽하면 그랬겠나? 우리라도 지켜주..455 12.04 17:0330806 36
엔시티 위시다들 위시에 오빠/형 몇명 이야? 234 12.04 18:145553 0
드영배/마플ㅎㅅㅎ 어제 계엄령으로 난리일때 인스타에 셀카 올렸었네131 12.04 14:5539475 5
라이즈다들 40cm 현상태를 말해보자 69 12.04 17:472978 0
데이식스선물콘 가는 하루덜아 우리 꾸밈도 공유하자ㅋ 44 12.04 22:36945 0
 
군인들이 쏘아 죽인 사람들의 시신을 리어카에 실어 앞세우고 수십만의 사람들과 함께 총구 앞에..2 12.04 04:35 248 0
아니 즉각해제를 했어야됐는데 뭔 새벽이라 의결정족수 12.04 04:35 59 0
아니 녹화 줄거면 더 빨리 주던가 12.04 04:35 27 0
마플 장난똥때리나 12.04 04:35 15 0
마플 그냥 10시 전에 잠든 사람들이 너무 부럽다4 12.04 04:35 118 0
이제 탄핵 급물살 타겠다2 12.04 04:35 61 1
5시까지 또 못자... 뭔짓하려고 의미도없는 녹방내보냈냐 12.04 04:35 36 0
마플 담화문 나온단 소식듣고1 12.04 04:34 93 0
새벽동안 국가 신용 나락 보내놓고 장난하니? 12.04 04:34 68 0
와 안귀령 개떡상이네 ㅋㅋㅋㅋ인기 개폭발함 12.04 04:34 169 0
걍 어이없어서 무기력해짐.. 12.04 04:34 34 0
언제든 기분 수틀리면 계엄 선포할 수 있다는 경고가 될 텐데2 12.04 04:34 134 0
근데 계엄 해제 아직 된건 아님4 12.04 04:34 255 0
아 누가 계엄령 티져녜....1 12.04 04:34 81 0
아침되기 전에 상황 정리 될거 알았잖아요 12.04 04:34 79 0
정보/소식 [속보] 윤 대통령 "계엄군 철수…국무회의 통해 계엄 해제할 것” 12.04 04:34 166 0
녹본인 거면 지금 윤석열 뭐하고 있을지 모르는 거잖아 12.04 04:34 103 0
마플 사과 왜 안함? 어케 책임질거임? 12.04 04:34 21 0
우리 경제 그럼 무슨 피해본거지?3 12.04 04:34 120 0
얘들아..지금 이게 머야..?이거 나라 맞음?1 12.04 04:34 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