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아니면 궁금한것만?


 
익인1
안찾아봐 딱히 궁금한적도 없는듯
21시간 전
익인2
후자
21시간 전
익인3
후자
21시간 전
익인4
후자
21시간 전
익인5
안 찾아봐 한국어가사도 못알아들음ㅋㅋㅋ
21시간 전
익인6
너무 좋으면 찾아보게됨
21시간 전
익인7
대충 귀에 아는 해석 들리거나 궁금하면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속보) 국민의 힘 "윤석열 탄핵 반대.. 외로운 대통령이 오죽하면 그랬겠나? 우리라도 지켜주..265 17:038555 9
드영배/마플ㅎㅅㅎ 어제 계엄령으로 난리일때 인스타에 셀카 올렸었네85 14:5515673 2
데이식스하루들 티켓 상태 어때? 받았다/오는중/아직 62 10:411732 0
성한빈안농하세오 한빈씨 옴브리뉴로 시작해서 36 13:401622 7
이창섭/정보/소식이창섭 20241214 아는형님 "알고보면 가수출신” 특집 출연 37 14:452135 16
 
마플 그 저.. 이런 상황에서 대통령이랑 수뇌부보다 일반병사를 더 욕하면 제일 좋아하는게 굥이라니..5 7:29 43 0
마플 내가 군인이였으면10 7:28 192 0
정보/소식 미 국무부 부대변인의 질문과 국무부 부장관의 말..2 7:28 305 0
마플 정말 미래의 역사 한페이지를 미리 본 느낌 7:28 31 0
군인으로 싸우기전에 일단 윤석열부터 끌어내려야함1 7:28 26 0
이재명 담 넘는거 보고 예전에 신천지 문따던 이재명 돌아왔다4 7:28 459 0
정보/소식 [속보] 민주당 "윤 대통령, 자진 사퇴 안하면 탄핵 돌입”38 7:28 3461 12
이런 상황일수록 연예인들이 참 부럽다 7:28 180 0
아니 뭔 짓을 할라고 해제 방송도 녹방으로 한 거야..? 7:27 58 0
마플 여기에 맨날 걔 글만 쓰면 성차별 어쩌고로 신고넣던 용산 수호단들 있던데1 7:27 49 0
2찍들 보고 호통칠 게 아니라7 7:26 229 0
계엄군 비판하는 의견들도 드디어 나오네15 7:26 408 0
마플 윤석열 또 ㄸㄹㅇ 짓 했네…1 7:26 98 0
왜 익잡이랑 익예랑 계엄군 반응 달라...?29 7:25 1703 0
아니 그럼 이승환님 같은경우 공연취소했는데 다시 재개되는건가??1 7:25 189 0
어떤 한 사람때문에 7:24 82 0
지금 이 꼴 됐는데 다음에도 국힘 뽑는다? 손에 장 지져라 특히..경상도15 7:23 315 0
"계엄 지시는 따를 수 없다"법무부 간부 사표1 7:23 563 6
나 오늘 부모님이랑 이 대화 일절 안하기로 다짐3 7:23 254 0
개망신이네 진짜 미국에서 한국 이제 다르게 볼듯 7:23 1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