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3l
박정희 때 생각하면됨


 
익인1
국민들 일상생활에 지장있어?
20시간 전
글쓴이
대통령이랑 반대되는 정치인이나 세력들 + 그와 비슷하면 다 족침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속보) 국민의 힘 "윤석열 탄핵 반대.. 외로운 대통령이 오죽하면 그랬겠나? 우리라도 지켜주..265 17:038555 9
드영배/마플ㅎㅅㅎ 어제 계엄령으로 난리일때 인스타에 셀카 올렸었네85 14:5515673 2
데이식스하루들 티켓 상태 어때? 받았다/오는중/아직 62 10:411732 0
성한빈안농하세오 한빈씨 옴브리뉴로 시작해서 36 13:401622 7
이창섭/정보/소식이창섭 20241214 아는형님 "알고보면 가수출신” 특집 출연 37 14:452135 16
 
정보/소식 [속보] 조국 "오후 2~3시경 尹과 공범들에 대한 형사처벌 고발 있을 것"1 9:20 179 0
정보/소식 빅스 켄, 단독 콘서트 '원더랜드' 개최…오늘(4일) 선예매 티켓 오픈 9:20 41 0
근데 용산1 망하면 용산2도 같은 길 걸을 거 같지 않아?4 9:19 566 0
정보/소식 [단독] 김수현→스테이씨 시은 포토콜 행사 취소..'비상계엄' 후폭풍 ing 9:19 102 0
아 왜케 기분 좋은가 했는데 간밤에 정재현꿈꿨음; 2 9:19 46 0
정보/소식 롤링스톤지 선정 2024년 올해의 노래 TOP 100에 선별된 케이팝 4곡1 9:19 306 0
모든방송 결방되는데 그와중에 역바돌린 하이브 대단1 9:19 205 0
정보/소식 하이브와 뉴진스의 'Toxic Love'3 9:18 287 0
ㄹ혜 탄핵 가능했던건 일단 문재인 존재가 너무 컸음20 9:18 2957 7
문재인 지키려고 윤석렬 뽑았다던 애들은9 9:18 430 0
아니 근데 국힘도 ㄹㅇ 자다가 날벼락이었을듯ㅋㅋ2 9:18 166 0
이재명보고 디바 퀸 이러는거 개욱기네 ㅋㅋㅋㅋㅋㅋㅋ2 9:18 129 0
대통령이 쿠데타를 일으켰는데 단순 해프닝으로 모는거 개얼척없음 9:18 56 0
마플 와 찐으로 비상계엄 이해한단 사람들이 있네9 9:17 403 0
이와중에 아이돌이 라디오 하다가 비상계엄 속보 발표했네ㅋㅋ쿠ㅜ 6 9:17 483 0
진지하게 대통령 말고 좋은 정치 시스템 없냐1 9:17 50 0
주말에 광화문이든 시청앞이든 시위 나가면 그냥 기념 사진 SNS에 많이 올려줘 9:16 52 0
비상계엄 내린 대통령 라인업20 9:16 1780 0
정보/소식 [단독] 김수현→스테이씨 시은 포토콜 행사 취소..'비상계엄' 후폭풍 ing 9:16 214 0
왜 한국은 평탄하게 지내는 해가 없을까... 9:16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