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나 말고 들은 사람 있니ㅠㅠ


 
익인1
나 분당인데 헬기소리는 아까부터 들음 오래 됐어
18시간 전
익인2
계속 들려 우리는
18시간 전
익인3
동닥구익 방금 집 들어왂는데 헹기소리 3번째임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속보) 국민의 힘 "윤석열 탄핵 반대.. 외로운 대통령이 오죽하면 그랬겠나? 우리라도 지켜주..265 17:038555 9
드영배/마플ㅎㅅㅎ 어제 계엄령으로 난리일때 인스타에 셀카 올렸었네85 14:5515673 2
데이식스하루들 티켓 상태 어때? 받았다/오는중/아직 62 10:411732 0
성한빈안농하세오 한빈씨 옴브리뉴로 시작해서 36 13:401622 7
이창섭/정보/소식이창섭 20241214 아는형님 "알고보면 가수출신” 특집 출연 37 14:452135 16
 
갈라치기 장본인이 제명하라 이러는게 개처웃길따름 12:44 22 0
국회에 군인이 수갑흘리고감57 12:44 3598 5
마플 시위도 시위인데 그걸 퍼뜨리는게 중요할듯 12:44 44 0
마플 꼬꼬무 차기 남주 윤 ㅋ 12:43 37 0
얘들아 진짜 시위 나가야겠다 국힘이 굥 탄핵불가래3 12:43 460 0
저렇게 나오면 당도 내란죄에 가담하게된거 아님?1 12:43 92 0
지금 회사 조는 사람들 많다5 12:43 319 0
마플 국힘 탄핵 반대하는 사람들은 백퍼 돈이든 뭐든 뇌물받은거임 12:42 43 0
오늘 돌들 소통 막히겠지?76 12:42 2134 0
마플 군인이라는 존재는 쿠데타를 일으켜도 국회에 쳐들어가서5 12:41 210 3
정보/소식 국민의힘, 尹탄핵 불가·임기단축 의견156 12:41 4155 3
국힘이 윤석열 탈당시키려는거 쑈하는거야6 12:41 392 0
OnAir 헐 수갑 떨어뜨리고 간거야??13 12:41 517 0
마플 헉 수갑 떨어뜨리고 갔네 ㄷㄷ3 12:41 261 0
라이즈 은석 그룹에서 형라인이야?7 12:40 466 0
과거 비상계엄령 내려졌을때래14 12:40 3139 9
걍 국힘 파묘타임이네 걍 다 털어서 감방보내 12:40 44 0
준석씨 12:40 29 0
이준석 계엄 해제 가결된 후에 뒤늦게 옴 12:40 145 0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윤석열 라인업 ㄹㅈㄷ6 12:40 1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