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국회에서 해제 가결돼서 다시 집 옴 진짜 다행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속보) 국민의 힘 "윤석열 탄핵 반대.. 외로운 대통령이 오죽하면 그랬겠나? 우리라도 지켜주..446 12.04 17:0328467 33
엔시티 위시다들 위시에 오빠/형 몇명 이야? 212 12.04 18:144998 0
드영배/마플ㅎㅅㅎ 어제 계엄령으로 난리일때 인스타에 셀카 올렸었네125 12.04 14:5536690 4
데이식스하루들 티켓 상태 어때? 받았다/오는중/아직 65 12.04 10:413484 1
라이즈다들 40cm 현상태를 말해보자 68 12.04 17:472771 0
 
저건 진짜 70~80년대였으면 총쏘라고했을거같음..ㅋㅋㅋ 12.04 20:25 56 0
아니 익들아 박그네때도 장기전이었어 기억안남?2 12.04 20:25 204 0
마플 술집년이 영부인이였던거부터 12.04 20:24 152 0
마플 엔시티 위시 머리가 왤케 길지요...5 12.04 20:24 342 0
마플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윤 지지하는 2찍이랑 국짐들끼리 나라 차려라 12.04 20:23 16 0
진짜 쟤넨 나라가 어땠던 국민이 죽어나가던5 12.04 20:23 138 0
어디든 거부권만 처 날리고 징징되면 될줄 알았나봄1 12.04 20:23 64 0
마플 솔직히 타팬은 관심도없어 상표권이든 뭐든10 12.04 20:23 239 0
Tnx 최태훈 입덕한거 같아1 12.04 20:22 19 0
쿠데타를 했는데 탄핵이안되면 개에바지4 12.04 20:22 147 0
우리아빠 완전 2찍인데15 12.04 20:22 1335 0
새누리당=국힘 맞아?10 12.04 20:22 117 0
마플 까놓고말해서 해투 크게 돌아서 한번에 수백억버는돌도 아니고3 12.04 20:22 133 0
정보/소식 대통령실 관계자 : 도망가고 싶다40 12.04 20:22 3623 5
너네 탐라도 조용해?5 12.04 20:21 109 0
근데 탄핵 사유는 박 때보다 명확하지않아?7 12.04 20:21 623 0
나 오늘 하루종일 뉴스만 보는중 ㄹㅇ 12.04 20:21 24 0
Mbc 뉴스에 류혁 감찰관 인터뷰 좋다4 12.04 20:21 151 0
이세계아이돌인가 이그룹은 요즘 뭐해??3 12.04 20:20 79 0
류혁 법무부감찰관 이분 뉴스나오는데 12.04 20:20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