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속보) 국민의 힘 "윤석열 탄핵 반대.. 외로운 대통령이 오죽하면 그랬겠나? 우리라도 지켜주..456 12.04 17:0330905 36
엔시티 위시다들 위시에 오빠/형 몇명 이야? 234 12.04 18:145562 0
드영배/마플ㅎㅅㅎ 어제 계엄령으로 난리일때 인스타에 셀카 올렸었네131 12.04 14:5539584 5
라이즈다들 40cm 현상태를 말해보자 69 12.04 17:473003 0
데이식스선물콘 가는 하루덜아 우리 꾸밈도 공유하자ㅋ 44 12.04 22:36947 0
 
에 사건반장에서 대통령담화 오늘 없다고 땅땅함2 12.04 20:53 84 0
마플 원헌드레드 저긴 모든 소속사랑 척지고싶나봐2 12.04 20:52 326 0
아 진짜 최애랑 연애하고 싶음8 12.04 20:52 60 0
마플 무상 사용하고 무상 양도 차이인거 아니야? 3 12.04 20:52 97 0
박지원 의원 82살이라는거 보고 머리 한대 얻어맞은 기분2 12.04 20:52 87 0
마플 ㄷㅂㅇㅂ 상표권 원헌드레드 언플이였던거야?? 와.... 12.04 20:52 126 0
더보이즈 상표권 정리하면10 12.04 20:52 397 0
하이브사태 vs 계엄선포. 어느쪽이 더 파급력 큼?26 12.04 20:51 482 0
마플 문재인 정권 때 박근혜 욕 왜 하냐는 식으로 말한 사람들 나만 이해 안 갔음?1 12.04 20:51 24 0
비상계엄령 꼬꼬무ver은 언제 나올것 같음?4 12.04 20:51 73 0
핸드볼 2층 1열 가 본 사람 있엉? 8 12.04 20:51 31 0
11시는 그냥 구라임?3 12.04 20:51 149 0
마플 뭐야 더보이즈 이름 줬네2 12.04 20:50 241 0
마플 ㄹㅈ 스케줄 많아 요즘..??5 12.04 20:50 202 0
슴콘 시제석에서 토롯코 잘보여?2 12.04 20:50 42 0
마플 민주당 빠들 모순인거 이승만 영화는 깎아내리면서 민주당쪽4 12.04 20:50 104 0
오 그럼 더보이즈 그대로 쓰나보네?1 12.04 20:49 206 0
헐 다행이다 푸바오 건강하대8 12.04 20:49 582 0
어제 계염령 터졌을때 현역 군인들도 다 깨서 준비한거야? 12.04 20:49 60 0
마플 다시 협상한건가??? 12.04 20:49 8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