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다들 29 12.04 20:191462 0
인피니트/정보/소식 <LIMITED EDITION> D-2🍑 17 12.04 17:57564 3
인피니트매일 아침 뚜기의 정신을 확 깨게 해주는 15 12.04 16:01646 0
인피니트송장 문자 온 뚝둘 13 12.04 11:20373 0
인피니트인컴 눈치보고있나 10 12.04 14:451205 0
 
마플 규피셜 올해 죄다 비하인드인거 진짜 열받아 8 06.15 19:46 323 0
우현이 Baby Baby 응원법 이 부분 바꿔도 좋을 것 같아 2 06.15 18:42 259 0
무집 막공 수서역 9시 잡아놨는데 괜찮겠지 1 06.15 18:12 169 0
첫공 2층 뒤쪽인데 필요한 뚜기 있을까? 4 06.15 17:58 172 0
마플 성규 뮤 이제 막공이 곧인데 14 06.15 17:52 343 0
뚜기들아 나 인피니트가 너무 좋음 5 06.15 17:31 230 0
혹시 나중에라도 첫콘 2층 양도 받을 뚜기 있을까? 3 06.15 17:29 253 0
우현 성열 프롬 콘텐츠 대박임 2 06.15 13:31 346 0
우현이랑 프롬하는데 소름돋았어 2 06.15 13:31 490 0
묭수랑 열이로 알페스 하는 뚜기들 28 06.15 13:20 1317 0
명수 잘생긴 거 하루이틀도 아닌데 3 06.15 13:17 296 2
나 모올라라고 뷰냈는데 3 06.15 12:21 272 0
첫콘 3층 37구역 6열 양도해유 .... 06.15 11:54 118 0
성열이 진짜 넘 설레 🥺 9 06.15 11:46 297 0
메가필드 가는 뚜기?! 13 06.15 10:33 394 0
프롬즈들 +99ㅋㅋㅋㅋㅋㅋ 3 06.15 02:23 339 0
무집 2층 3층도 돌아다녀줄까?? 6 06.14 23:58 396 0
무집에서 비티디 해주겠지… 1 06.14 23:56 137 0
첫콘 좀 풀렸다…! 8 06.14 22:50 440 0
장터 첫콘(?) 1구역 1자리양도해욤 16 06.14 22:08 67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