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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46l
용산청사서 尹대통령 주재 긴급 국무회의
국무위원들 사유 모른 채 국무회의 소집
계엄은 심의대상…"별도 의결 절차 없었다"
정부관계자 "반대나 이견 표시한 장관 없었다"

4일 총리실, 관계부처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비상 계엄령 발표 직전인 밤 10시경 용산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무회의에는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국무위원들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해수부, 환경부, 공정위 등 일부 부처 장관은 세종이나 지방, 해외 일정 등으로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장관들이 계엄령 선포 전과 후 열린 국무회의에 모두 참석했다"고 전했다. 이어 "(국무회의에서) 국무위원들 중 반대나 이견을 표시한 장관은 없었다"고 전했다.

비상계엄은 1979년 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시해된 10·26사건을 계기로 마지막 선포된 뒤 45년 만이다.

http://m.newspim.com/news/view/20241204000368


 
익인1
싹다 ㅁㄱㅈ 날아가길
8일 전
익인2
다 처벌하라
8일 전
익인3
서울의 봄 너무 심취하신거아님?
8일 전
익인4
다똑같은 인간들
8일 전
익인5
다 처벌해
8일 전
익인6
아 서터레스
8일 전
익인7
영화찍냐고 진심
8일 전
익인8
아니 다들 현실감각이 저렇게 없어? 계엄 가자? 하면 오케이한다고?
8일 전
익인9
다 내란죄로 처벌하자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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