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정보/소식 <LIMITED EDITION> D-2🍑 17 l 인피니트
  새 글 (W)       
l조회 563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다들 28 12.04 20:191450 0
인피니트/정보/소식 <LIMITED EDITION> D-2🍑 17 12.04 17:57562 3
인피니트매일 아침 뚜기의 정신을 확 깨게 해주는 15 12.04 16:01643 0
인피니트송장 문자 온 뚝둘 13 12.04 11:20372 0
인피니트인컴 눈치보고있나 10 12.04 14:451202 0
 
왜 티켓팅은 익숙해지질 않는걸까 2 08.21 19:33 77 0
29분 남았다 08.21 19:31 27 0
티링 잘아는 뚝 도와주라ㅠㅠ 6 08.21 19:22 229 0
배송지 설정 어디서 하는지 모르겠어ㅠㅠㅠ 8 08.21 19:13 164 0
올콘 못가면 안가는날이 너무 고통스럽더라 4 08.21 19:11 84 0
아 티켓팅 너무 떨려 08.21 19:05 28 0
1시간도 안남았어 ㄷㄷㄷㄷ 1 08.21 19:03 36 0
다들 떨린다 할 때 난 이제 짬 좀 찼다고 안떨리네 했는데 9 08.21 18:51 121 0
김성규 그냥 일상이 애교쟁이야!!!! 3 08.21 18:18 135 0
성규 너무 귀엽고 깜찍하게 반응 잘해줘서 밸런스겜 찍을 맛 나겟다 4 08.21 18:08 64 0
정보/소식 성규의 Let's Vacay 여행 취향 밸런스게임 2탄🎯 11 08.21 18:01 198 4
티링 올콘 예매하려면 4 08.21 17:59 194 0
티켓링크 예매페이지상으로 판매예정만 남아있으면 선예매인증 된거지?? 1 08.21 17:53 101 0
컴으로 페이코포인트 결제하면 2 08.21 17:50 126 0
알람 맞출 필요없었다 08.21 17:46 115 0
티링 새고야?? 2 08.21 17:43 200 0
갈수록 더 떨리는데?? 이거 맞나ㅋㅋ 08.21 17:35 27 0
지미집 위치 어디 예상해? 1 08.21 17:32 115 0
인간은 망각의 동물 콘서트 도파민으로 티켓팅 얼마나 떨리고 고통스러운지 잊고있었.. 2 08.21 17:32 40 0
나 지금 너무떨려 어떡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21 17:21 70 0
처음이전34935035135235335435535635735835936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
1배지 색 탁해지고 녹슬은 것 같아서
2지방뚜기 올콘이라 2박3일동안 혼플해야하는데 3
3초록글콘서트 나눔 궁금한 거 있오! 9
4첫콘 원가이하 양도 받을사람.. 2
5중콘 막차시간
6초록글근데 디데이에 이모지 무슨 뜻이야? 4
 
 
 
 
1 철도 파업ㅜㅠ 콘서트 취소해야하나., 19
2 문자보낼 땐 나 지지자/당원인데 실망했다 1
3 tk 1찍들은 거의 광기야 7
4 신세계 카리나 이건 또 첨 보는데 미쳣내(positive) 2
5 짜증나서 국짐 문자 한바퀴 돌리고 왔는데 11
6 아니 위버스 엌덯게 저렇게 답글을 잘 받지??? 닉네임을 외움 5
7 내가 생각하는거 맞음??? 10
8 박씨땐 극노인분들 지지가 막강해서 오히려 힘들었음 5
9 국힘 의원 전화번호 (아는 의원님께 받음)
10 광주익 식당 왔는데 다 518때 얘기하시는중 1
11 지금 이상황에서 졸라 최악인 사람들5
12 문자 보낼때 한 사람만 조져도 되나??
13 얘들아 민주노총에서 문자매크로 만들어준거 참고해2
14 이번 대선때 그쪽 찍은 가족 있는익 있음?18
15 빅뱅세대 다 모여6
16 9수한 놈이라 더 무서움4
17 코레일 협상 잘해라
18 늬들이 지금 윤 붙잡고 있는다고 20년 집권을 할 수 있을까..?
19 현실에서도 동덕여대사건 시위자들이 잘못 없다고 하는 사람들 있오??16
20 정보/소식 [속보] 비트코인, 사상 첫 10만 달러 돌파
1 노무현이 일 잘했다고 하는 사람들은 뭐임 26
2 와 야식 진짜 안좋긴한가보다 8
3 난 그 형수님 찢어버린다는거랑 43
4 내가 나이가 많은데 성경험이 없어서 산부인과가야하거든 39
5 친구들이랑 해외여행가면 비행기티켓 각자하는게 낫나? 20
6 이만갑 나온 김이혁씨 잠수사고로 사망했대 5
7 얘들아 이것도저장해 ㅇㅇ ㄹㅈㄷ 2
8 택배기사님 급하셨나 5
9 초록글 실화냐 ㅋㅋㅋ 1
10 지금 비트코인은 늦었어?? 3
11 월급날이다 엽떡 드가자~
12 아니 무신사 블프 끝나니까 더 세일하는거 진짜 킹받네;
13 오뚜기 슈크림 붕어빵 진짜 미쳤다 4
14 친구가 아직도 마스크 쓰고 다녀서 너무 불편해… 14
15 중도인 척 양비론 펼치는 애들 웃기네 2
16 이북리더기도 덩황스러울듯 2
17 이 귀여운 똥강아지는 뭐지 ㅋㅋㅋㅋ 4
18 우리학교 성명문 잔짜 잘냈네 2
19 👜센스쟁이들아 이 가방 오때..? 코디팁도 부탁해🤎👜 4
20 에프 예열 꼭 해야돼?? 4
1 동작 근황 (나경원 지역구) 14
2 실시간 국뽕 맞은 사람들 14
3 이사배 커리어에 새로운 한 획을 그은 거 같은 커버 메이크업...jpg 6
4 이태리 배우 모니카벨루치 사주 1
5 👷‍♀️대한민국 4대 파업전문가들에 대해 알아보자👷‍♀️ 12
6 실제 지구가 하고 있는 것 3
7 골판지로 만든 컵 근황 9
8 싱가포르 호텔 조식
9 저항하라, 금속노조는 선봉에 선다 - 전국금속노동조합 성명문 8
10 어제자 타이밍 기가 막힌 군대 예능 본방송
11 봉준호가 극찬한 나라 1
12 블랙핑크 제니 공홈에 뜬 뉴짤 feat.크리스마스 1
13 계엄령 군인이 생각보다 폭력적이지 않아서 아쉬운거 같은 사람들
14 냥이의 목욕
15 김현정 뉴스쇼에서 나온 정치 분석가의 계엄령 이유 추론.txt 2
16 조회수 500만 찍은 정직한 애국가 원하는 남돌.jpg
17 이태리 배우 모니카벨루치 사주 1
18 아무말 깃발 그거 사발통문이잖아 1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