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위시다들 위시에 오빠/형 몇명 이야? 270 12.04 18:147777 0
엔시티 위시 덕후존 자랑하러 왔어♡ 10 12.04 23:04428 0
엔시티 위시 내년에 컴백하지 않아? ㄴ 해요 많이 해요 8 12.04 20:38333 2
엔시티 위시 재희 너모 귀엽다... 8 12.04 21:19208 0
엔시티 위시저기.... 내가 사쿠야를 좋아해도 될까...? 11 12.04 22:16243 0
 
마플 . 7 11.24 23:16 374 0
아 대영이 너무 기엽다 머리콩하고 베시시 웃어 2 11.24 22:16 133 0
정보/소식 Making of WISH #1 - RIKU trailer❤️ 5 11.24 21:04 223 3
인형은 언제 배송 시작이야? 1 11.24 20:08 162 0
멤버들 레전드 직캠 추천해주라 14 11.24 19:42 189 0
인형빼고 팝업 굿즈 시킨 듀듀 있어? 2 11.24 18:50 104 0
우리 일본앨범 뮤비 몇개인지 알아? 2 11.24 17:45 112 0
하 진짜 웃기다 2 11.24 17:39 153 0
자랑을 해도 되겠습니까 17 11.24 17:02 646 0
밑글 보니까 나도 위시 일본 앨범 1 11.24 16:37 163 0
슴콘가는 2 11.24 15:37 103 0
위시 슈붕 팥붕 취향 말한 거 있어?! 5 11.24 14:19 235 0
애햄이 잘 쉬고 있나보다 7 11.24 13:55 649 0
곧 있으면 팝업 굿즈들 오겠다 1 11.24 13:27 124 0
이건 너무 유죄같은데.. 4 11.24 12:57 328 1
우리 28일에 생중계하는 거 2 11.24 12:50 97 0
위시 덕질 시작하고 돈 쓰는게 재밌다... 큰일났다 2 11.24 12:43 185 0
KMS 팬싸 사인 몇명 받는거야..? 11.24 12:23 116 0
장터 혹시 유우시 버블냥 인형+스테디팝업 포토카드 세트 양도받을 듀듀 있나아 11.24 09:21 116 0
숀시료…숀시료!!! 6 11.24 09:20 2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엔시티 위시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