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OnAir 현재 방송 중!
공기도 아깝다 너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요약392 9:4817363 4
드영배/마플 이민호 길빵했네162 0:0616624 0
플레이브/정보/소식 가요대제전 플레이브 출연 76 8:151887 20
이창섭 ❄️겨울에 듣기 좋은 포근한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67 9:251091 24
인피니트다들 콘서트 끝나고도 계속 찾아보는 무대 있어? 62 12.11 23:241689 2
 
이건 국민들이 굥을 과대평가한 거야 과소평가한 거야...4 12.04 23:03 90 0
내일 굥 얼굴 볼 생각에 헛구역질남 12.04 23:03 14 0
아 내돌 일본팬이 트윗올린거 번역 돌렸는데 웃프네....1 12.04 23:03 255 0
일단 싸지르고 사과하면 끝날 사항이니 이게..? 계엄 선포가..? 12.04 23:03 23 0
탄핵집회에 많이 나가면 탄핵된다1 12.04 23:03 124 0
아 윤석열 ㄹㅈㄷ 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33 12.04 23:03 7876 2
마플 진지하게 윤석열 인생이 너무 부러움2 12.04 23:02 78 0
국힘 의원들아 지금부터 선착순 딱 9명 받습니다2 12.04 23:02 89 0
상식대로 사람답게 생각하는 게 그렇게 힘들까? 12.04 23:02 15 0
뭐야 내일 대국민 담화 진짜함???2 12.04 23:02 290 0
딸기 설빙 맛있음 먹고 스트레스 풀자1 12.04 23:02 28 0
계엄령때 대통령 욕하면 잡혀가는거 맞아?7 12.04 23:02 292 0
마플 책임지기도 싫고 12.04 23:02 27 0
헛소리하고 있는 국힘 대변인을 보는 유시민 표정23 12.04 23:02 2034 2
사과한다는 것도 계엄령 선포가 잘못된 거라서 사과하는 게 아님 12.04 23:02 109 0
나 국힘 인사들 잘 모르는데 윤희석이 등신인건 제대로 각인됨5 12.04 23:01 139 0
어차피 윤 병크 잊어버리고 또 국힘 뽑을 사람들은 뽑음8 12.04 23:01 154 0
윤석열 지금 어디야?2 12.04 23:00 192 0
미국비자 막힌거 실화야?4 12.04 23:00 609 0
마플 솔직히 말하자면 이재명이 당선된다고 해도 보복 이런건 없을것 같거든?4 12.04 23:00 1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